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6일 김윤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장재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권한대행 체제는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소집했다. 이 회의에는 35명의 읍·면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서별 주요 현안 보고와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로 구성됐다. 장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회복,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재난 안전관리, 에너지 위기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각 부서와 읍·면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가 원유 공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정부가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요 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8일에는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하며 5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월요일은 끝자리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건강차로 소개되는 일부 농·임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순비기차, 애기똥풀(백굴채)차, 여정실, 겨우살이(상기생)차, 부처손차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일부 차가 사실상 식용이 불가능한 원료임을 밝혔다. 이들 농·임산물은 독성, 알레르기, 약물과의 상호작용 위험이 있어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으며, 일반식품이나 건강차로 광고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식용이 금지된 대표적 농·임산물로는 백굴채, 부처손, 상기생, 여정실, 백부자, 목단피, 백선피, 사리풀, 자리공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일부 원료는 정해진 조건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화씨는 고시폴이라는 천연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 식재료로 쓸 수 없고, 유지(기름) 제조에만 사용할 수 있다. 큰조롱(백수오)과 석창포의 덩이뿌리는 물추출물로만, 생강나무(황매목) 꽃은 다류 원료로만 활용이 가능하다. 만약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나 부위를 사용하거나, 정해진 조건을 위반해 판매 및 사용 시에는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 분)은 한나현(이솜 분)과의 관계에서 본인만 인식하지 못하는 특별한 배려와 호감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인물은 로펌 태백에서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처음 마주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신이랑의 행동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선 미묘한 감정선을 드러냈다. 신이랑은 한나현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때로는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한나현의 머리에 남아 있던 헤어롤을 조용히 떼어내며 그녀의 체면을 지켜주려 했던 장면에서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반가워서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넘겼다. 또한, 업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힘들어하던 한나현과 법원 앞에서 마주쳤을 때는 "투명한 피부에 조막만한 얼굴, 한나현 변호사님 맞는데?"라고 무심코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이랑은 위기 상황에서 한나현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길에서 넘어진 한나현에게는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손수건을 내어주었고, 자신 때문에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 기업 관계자, 기관·단체,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을 고려해 3.10ha 규모의 산림에 편백과 헛개나무 등 6,100그루가 심어졌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며,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고 임산물 생산을 통한 경제적 이점이 있는 수종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시민들의 식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묘목 배부 수량을 1,000본으로 늘렸다. 또한, 올해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ha의 조림사업과 1,001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 교육감실에서 지역 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앞장선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물품 구매를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해당 분야에서 높은 구매 실적을 보인 기관들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1%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 등으로, 이들 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과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을 합산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는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중문고등학교(2.03%), 제주학생문화원(6.88%)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포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돼, 도내 자본의 선순환과 소상공인 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이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4개 종목, 31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군부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성주군 선수단은 6번째로 입장했으며, 선수와 임원 50명이 마스코트 참별이와 함께 참외를 관중들에게 나눠주며 큰 호응을 받았다. 22개 시군에서 1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성주군은 모든 출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트랙), 마라톤, 소프트테니스(정구), 씨름, 탁구 종목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 그리고 먼 길을 찾아와 응원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MBC '놀면 뭐하니?'에서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출연해 서울 나들이를 선보였다. 4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양상국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았으며,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하코기', '허닥스'라는 이름의 왕실견으로 분장했다. 주우재는 수행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양상국은 여러 개의 훈장을 달고 위풍당당하게 등장해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유재석이 보디가드 역할을 맡자 양상국은 "대한민국에서 유재석을 보디가드로 쓴다는 건 그만큼 권위가 있다는 것"이라며 "함부로 쓸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재석에게 "오늘은 내 보디가드다. 내가 말할 때 끼어들거나, 사람들이 내 근처에 오게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양상국은 "카메라 나만 찍어. 이것들 찍지 마"라고 말하며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 콘셉트에 맞춰 강아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양상국이 "앉아, 일어서, 손"을 외치며 두 사람을 훈련시키는 장면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하하와 허경환을 향해 "왕실에서 키우긴 하지만 혈통이 없는 애들 아니냐. 시골 잡종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하하는 "나 왕실에서 태어났어. 우리 엄마가!"라고 받아쳤다. 이어 하
제이앤엠뉴스 | OWIS가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OWIS는 각기 다른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생기 넘치는 표정과 움직임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배경에는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와 몽환적인 핑크빛 구름이 어우러져 OWIS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강조했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를 감싸 안아 원을 그리거나 리듬에 맞춰 가볍게 점프하는 등 에너제틱하면서도 조화로운 군무로 무대를 채웠다. 한편 OWIS는 지난달 23일 총 8곡이 수록된 미니 1집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직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릴레이 댄스', '무브투퍼포먼스', 웹 예능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노래, 춤, 토크 실력을 선보였다. OWIS는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콘텐츠,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약 6주 만에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은가은은 6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에서 청취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기 낳고 회복해서 반짝이(청취자 애칭)들 보려고 다시 돌아왔다"며 기다려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쉰 거 같진 않았다"며 "아기가 2시간마다 계속 밥을 달라고 하더라. 트림시키고 분유통 닦으면 또 밥을 달라고 한다"고 육아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한편, 은가은은 딸이 생후 46일이 됐다며 "50일 지나면 조금 길게 잔다는데, 가능성이 있나"라며 "백일의 기적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기는 잠자도, 울어도 다 예쁘다"며 엄마로서의 애정을 드러냈고, "아기가 목욕을 너무 좋아한다. 물에 넣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목욕할 때 너무 예쁘다"고 전했다. 또한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자연분만을 꿈꿨는데 진통을 6~7시간 참다가 도저히 안됐기에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며 "열어 보니까 (아기가) 저 위에서 내려올 생각도 안 하고 놀고 있다고 하더라. 응급으로 해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