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장 내 18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선정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관풍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특색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관풍헌은 단종이 유배되어 사약을 받은 장소로,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된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정이 영월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관광마켓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스노보드의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에도 불구하고 완주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좋은 소식을 전한 선수단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그는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응원했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와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도 지켜보며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현장 지원 점검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관계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976년 첫 개최 이후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위치한 소양아트서클의 준공을 11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근화동과 소양동 주민들이 참여한 난타, 기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한 육교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경관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행 동선에는 색채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 작업은 모스그래픽 석윤이 대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상부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보행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LED 터치 방식의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 등 인근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아트서클이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 등과 연계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결제 금액의 3%가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금은 돌봄이웃 지원에 재투입되어, 나눔과 소비가 순환하는 지역 복지 체계를 확장한다. 서구는 기존에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이 골목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구 내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곳에 달하며, 이들로부터 누적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서구는 돌봄이웃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로, 수혜자들은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 소비에 활용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이 지원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쿠폰 사용액의 일부가 다시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5일 --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체인 전시회인 올해 행사는 '혁신 융합, 무한한 진화(Innovation Fusion, Boundless Evolution)'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국제 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만 3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5000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며,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과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MEF는 급부상하는 AI를 집중 조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헬스케어(AI + healthcare)' 제품군은 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 번의 스캔으로 다중 진단(one scan, multiple diagnoses)'이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다섯 번째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이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앞서 드라마 12회에 삽입되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은 따뜻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은 러브 테마곡으로, 잔잔한 기타와 곡을 이끄는 따스한 선율, 그리고 전유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서정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사랑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그댄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그대를 꿈꿔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잘아니까" 등의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은 국내 최고의 OST 제작자 송동운이 맡았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
제이앤엠뉴스 |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가 부친상을 맞아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개코의 아버지 김삼련 씨는 5일 별세했으며, 향년 75세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 1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청아공원으로 정해졌다. 또한 개코는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개코의 부친상 소식은 힙합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먼저 전해졌고, SNS에는 추모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개코는 2000년 CB매스로 데뷔한 뒤,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듀오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백', '죽일 놈', '거기서거기', '자니', '스모크(Smoke)', 'BAAAM'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1월, 개코는 인플루언서 김수미와 결혼 15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개코는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