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은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자주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위기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실력뿐 아니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 해결이 모두 중요하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월 24일부터 강우레이더와 관련 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해 국가 기상·강우레이더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극한호우와 홍수 등 기후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높인다.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변화로는, 자연재난대책기간에만 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점이 있다. 이를 통해 강수뿐 아니라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이 이관된 장비에 적용되어 관측 공백을 줄이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와 홍수예보의 정확도와 신속성이 향상된다.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의 발달 여부도 실시간으로 감시해 위기경보 선행시간 확보에 기여한다. 운영 체계의 일원화로 장비 도입, 유지보수, 기술개발 등에서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중복 투자가 줄어든다. 동일 기종 장비 도입과 국산화 부품 공동 활용 등으로 향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가 3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강종헌 GK그룹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총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경관조명, 실내조명,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박효신의 음악은 단순한 감정 전달을 넘어, ‘층위’를 가진 감정으로 구성된다. 그의 곡들은 하나의 감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쌓아가는 구조를 통해 깊이를 만들어낸다. 박효신의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보컬 표현력’이다. 단순한 음역대나 발성의 문제가 아니라, 미세한 호흡과 톤의 변화까지 활용해 감정을 세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그의 곡들은 감정을 단순히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층으로 나누어 쌓아 올리는 구조를 가진다. 도입부에서는 낮은 밀도의 감정으로 시작해, 점차 다양한 감정이 겹쳐지며 후반부에서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또한 박효신의 음악은 ‘정서의 변화’를 중요하게 다룬다. 하나의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곡이 진행되면서 감정의 결이 미묘하게 바뀌며, 이는 음악의 흐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사운드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전통적인 발라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오케스트레이션과 다양한 사운드 요소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인 구성을 만들어낸다. 그의 음악 세계는 ‘확장된 감정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단순히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감정을 어떻게 구성하고 변화시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관저동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청 소속 공무원, 지역 주민들은 관저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에 배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점검했다. 서구청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재활용품 접수, 계량, 보상 지급 등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절차를 살폈다. 특히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방식도 확인했다. 현장에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내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품목별 무게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지며, 수집된 재활용품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와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AviGa™ Bio HP70은 2026년 4월 14일부터 전 세계에 출시되는 바이오 기반 70% 화장품 등급 글리콜산으로, REACH 등록을 통해 유럽 공급 중단 없이 제공 이번 출시는 100년 된 석유 기반 원료를 상업 규모에서 지속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대안으로 대체함으로써 퍼스널 케어, 화장품, 제약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록 바도다라, 인도, 2026년 3월 19일 -- 글리콜산은 현대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활성 성분 중 하나다. 가장 작고 피부 침투력이 가장 높은 알파하이드록시산으로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을 뒷받침하며 일반 의약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전문 화학 필링, 제약 제형에 널리 사용된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글리콜산은 오랫동안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어 왔다. 기존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측정 가능한 미량 오염물질과 관련된 포름알데히드의 카르보닐화에 의존한다. 퍼스널 케어 산업이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 기반 글리콜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방송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해, 이혼 이후 각자의 삶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공감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재현은 16세 연하의 한혜주와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 중단, 그리고 심장병으로 네 번 수술을 받은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결혼 생활 중 부모님과의 갈등, 아침 식사 문제 등이 이혼의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한혜주는 박재현의 고백을 들으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박재현의 일상과 가족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원룸에서 생활하며 식당에서 일하고, 동료 정국빈과의 대화에서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박재현은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고, 한혜주는 "아버님이 저를 많
제이앤엠뉴스 | 통영에서 개최 중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PORT WEEK 행사 2일차에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에서 세계 각국의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환영식은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전통의 음악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날 통영시장은 각 요트를 방문해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선물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3월 17일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인 성 패트릭 데이인 점을 고려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지에 담긴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PORT WEEK 기간 동안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해양과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양 F&B 페스티벌 ‘PORT TABLE’에서는 통영의 해산물과 지역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 등이 선보여지고 있다. 요트들이 정박한 도남항에는 동일 규격의 21m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마다 화려한 해상 경관을 연출한다. 이 야간 조명은 3월 2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
제이앤엠뉴스 |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요금 과다 청구, 복잡한 약정 조건,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불편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유무선 인터넷을 가입하거나 사용할 때, 서비스 해지 요청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청구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부가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되거나, 명의도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계약서에 명시된 지원금 조건이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도 지적된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직접 해결하기에는 준비 과정, 시간, 비용 등에서 부담이 크고, 법적 근거에 대한 불안감이나 대형 통신사와의 분쟁에서 느끼는 답답함도 크다. 이러한 문제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위원회는 법률, 정보통신,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쟁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 검토, 당사자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분쟁조정 신청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신청,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2025년 통신분쟁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