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사천시가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과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찾아 광포만의 생태적 중요성과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사업 중 2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사천만 해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에 필요한 총 30억 원 중 절반인 15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시 남강댐 방류로 인해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정화선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이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이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을 상기하고, 이를 토대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등 5개 시군 단체장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천시는 경기북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희생이 국민 모두의 평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경쟁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보상임을 강조했다.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참가팀, 응원단 등 120여 명이 함께해 공연을 관람했다. 경연 결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갈매동 주민자치센터의 '갈매사랑하모' 동아리는 우수상, 수택2동의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의 '라온제나' 동아리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창업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절반 이상 줄인다.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은 자동으로 수집하며,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은 온라인 체크 방식으로 대체된다. 기업 심사에 필요하지 않은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하도록 변경된다. 사업계획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30% 이상 줄어든다. 또한, AI가 사업계획서 초안을 제공하는 기능도 도입된다. 기업이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기업정보와 지원사업 평가 기준,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초안을 제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부터 기존의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를 통합하고, AI 기능을 결합한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모든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한 번의 로그인으로 지원사업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AI는 기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비교·분석해 맞춤형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의 기준이 ‘한 번의 시청’에서 ‘반복 방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플랫폼 UX 기획자 정다은을 만나 콘텐츠 소비 구조와 재방문 중심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며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정다은은 가장 큰 변화로 ‘재방문 중심 구조’를 꼽았다. “요즘은 한 번 보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는 콘텐츠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보고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게 만드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UX 설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추천 시스템, 이어보기 기능, 개인화 알림 등 모든 요소가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는 특히 ‘연결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나의 콘텐츠가 끝나도 자연스럽게 다음 콘텐츠로 이어지거나,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플랫폼 알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함께 출연해 '귀염아재 3인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아재개그를 주제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점심 식사 자리에서 이상윤이 '울면'을 두고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고 말해 아재개그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세 사람 모두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고 질문했다.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고,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제작, 심폐소생술 실습,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 운영에는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시민 모델들의 무대 참여도 지원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6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에는 286명이, 단체전에는 94개 팀 282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