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탑 제막식과 제8회 하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와 위령 사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위령탑 제막식과 위령제가 동시에 진행돼 유족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불교 의식으로 시작해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순으로 이어졌다. 위령탑이 공개되자 유족들은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했고,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다. 올해 1월 위령탑이 완공돼 추모와 역사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아픈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참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내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 단체전과 남녀 입문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해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통합될 경우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맡아온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매뉴얼로 실전노트를 완성했다. 이 안내서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이 담겼다. 어린이집 확충, 운영, 보조금과 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실무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행정공문 사례도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실전노트를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qu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은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 해당하며, 차량은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과속방지턱과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평일뿐 아니라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쿨존에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과태료가 2배 이상 높다. 모든 위반 행위에는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드는 어린이 주의 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가 이끄는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전면적인 재조사에 착수했다. 청도군은 최근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국무회의 결과를 반영해 지난 11일 관련 TF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각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의 실태를 다시 조사하고,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며,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도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에 힘썼다. 이 조치로 영아 돌봄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의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부응하는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은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화원·옥포·가창, 다사·하빈, 유가·현풍·구지·논공 등 중부, 북부,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이 10배 이상 늘었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도 확대됐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에게 지급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지난해 15,022명에서 2025년 22,693명으로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맞돌봄이 일상화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울 아빠단'은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규모를 두 배로 늘려 운영된다. 2월 모집에는 1,412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 50대에 늦둥이를 키우는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극복한 자녀를 둔 아빠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포함됐다. 남산에서 열린 발대식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걷기 행사로 구성됐다. 앞으로 약 10개월간 아빠단은 온·오프라인에서 자녀와의 친밀감 형성,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현장 참여 행사와 자녀 연령별 소모임 운영에 중점을 두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빠들이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도 추진된다. 아빠단은 '서울 유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64억 원 규모의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이 가운데 건설 및 설비 부문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2일 -- 디지털 잉크 도구 분야의 선도 브랜드 휴이온(Huion)이 3월 12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년 동안 휴이온은 스타트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펜 태블릿과 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러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휴이온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품 이벤트, 특별 할인, 참여형 드로잉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휴이온은 크리에이티브 기기의 미래를 제시하는 업계 최초의 콘셉트 제품군인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Concept Creative Set)'를 공개했다.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 구성: • Huion Infinite Canvas • Huion PenTech Infinite • Huion Dream Catcher Huion PenTech Infinite 펜은 전 공간 창작(Omni-Spatial Creation)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2D 표면뿐만 아니라 3D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