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소각행위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1월 23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1월 23일 14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 및 식물원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며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지원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조성 및 보존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연구 등 식물연구보전기관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정되며, 지정 기관은 식물의 수집, 증식, 재배관리 및 연구를 통해 국가 식물유전자원 보전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에 3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푸른수목원에 이어 두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교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 흐름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 전남 특수교육의 글로벌 연계 기반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부터 본격화했다. 박람회에서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부총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을 약속했고, 이 협력으로 지난해 2월 TWU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크리스천 아카데미(이하 BCCA)를 방문해 교실혁명 선도 특수교사 국외연수를 운영했다. 이후 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박사, TWU 부총장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BCCA와 함께 ‘2030교실 선도교사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실 환경, 개별화 교육 전략, 장애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공동 논의와 수업 나눔이 이뤄졌다. &nbs
제이앤엠뉴스 | 우주를 향한 꿈이 현실이 되는 곳, 전남 고흥군은 오는 2월 코레일과 손잡고 우주급 혜택을 담은 철도 여행상품 ‘우주철도 999’를 전격 출시하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국 최고 수준의 환급’이다.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된 이 상품은 고흥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지정된 관광지 6개소 중 한 곳만 방문해 QR 인증을 마쳐도 철도 운임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하지만 고흥의 진짜 유혹은 그다음부터다. 군은 여행객이 지역에 깊숙이 머물며 고흥의 속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에 화력을 집중했다.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여행객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규모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이 돌아온다. 환급 절차 또한 스마트하다. 여행 전 ‘지역상품권 chak’앱을 설치하고, 여행 후 고흥관광 홈페이지에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상품권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군의 세련된 행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n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팀이 73kg급에 오승주(22)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경희대 졸업을 앞둔 오승주 선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래가 유망하다. 동구 여자태권도팀은 오 선수 영입으로 2026년도 병오년(丙年午)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김정규 동구청 여자태권도팀 감독은 “이번에 영입한 오승주 선수는 지난 경력도 훌륭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 태권도의 재목”이라며 “앞으로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극대화해 우수한 성적을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승주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태권도팀이 기량을 더욱 갈고닦아 동구는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제이앤엠뉴스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고교생활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4개 지역에서 ‘2026학년도 1․2학년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캠프는 안동․포항․구미․경산 등 4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북부권역)과 포항시에 있는 포항장성고등학교(동부권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경산 사동고등학교(남부권역)와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서부권역)에서 각각 캠프가 열린다. 권역별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된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초점을 맞춰 하루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이해’ 특강, 실제 평가 과정을 체험해 보는 ‘나도 입학사정관’ 프로그램 등이 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