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를 열고, 학교폭력심의제도의 신뢰와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 사항이 다뤄졌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운영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도적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학교폭력 관련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는 사례 등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윤 교육감은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재 처리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 분석과 실태 점검을 통해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의위원 위촉, 재심의 절차, 심의 기준 등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최근 변화된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해 심의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윤 교육감은 당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추가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의 말미에 윤 교육감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 등으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미니마라톤 코스가 마련됐다. 5km 코스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가포신항 진입 전까지, 10km 코스는 가포신항을 지나 드림베이대로 끝까지 달려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느끼며 마라톤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해군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와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안전을 위해 각 구역에 안전요원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차량 통제와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관리도 이루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15마라톤대회는 3·15의거를 기념하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공식 홈페이지에 AI 챗봇과 대표번호에 AI 보이스봇을 도입해 팬들에게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AI 챗봇을 운영하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팬들은 대표번호 연결 시 AI 보이스봇의 음성 안내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3월 28일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으로 도입된다. AI 기술 도입으로 인해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으로 확대되어,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군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지역사회의 지지를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도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오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열었다. 개소식 현장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여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마련됐다. 이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시 지역 중학생 25명이 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참여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EB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단추(DANCHOO+)'를 통해 약 8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로 학생별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와 내신 심화 콘텐츠를 통해 수준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통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범식 이후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50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한다. 선정된 과제는 추가 심화 과정을 거쳐 교육 행정 통합의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된다. 출범식에서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5명의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와 통합교육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마련, 그리고 청년과 예
제이앤엠뉴스 |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버스 도입이 인간다운 삶의 기본 권리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린 ‘휠체어 리프트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이동환경 개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진주시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28인승 수소전기버스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버스는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하고 있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 아니라 진주 지역 내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시는 이번 버스 도입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승식 현장에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 이동권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줄이고, 포용적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이어갈 방침임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준비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은군은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26일, 보은읍 수정리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했다. 재택의료팀 소속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는 대상자를 찾아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는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속을 지원했다. 보은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각 대상자별로 통합지원계획을 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제이앤엠뉴스 |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조립 과제 대응 싱가포르, 2026년 3월 24일 -- 쿠리키 앤드 소파(Kulicke and Soffa Industries, Inc., 이하 'K&S' 또는 '회사')가 24일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하며, 볼 본딩(Ball Bonding), 버티컬 와이어 본딩(Vertical Wire Bonding), 첨단 열압착 본딩(Advanced Thermo-Compression Bonding),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강화했다. AI 기반 워크로드를 위해 더 높은 대역폭, 더 우수한 전력 효율, 더 긴밀한 집적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리 조립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스케일링과 기존 인터커넥트 밀도의 한계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 K&S는 이러한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미래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도적인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