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PGA 챌린지투어의 2026시즌이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첫 대회에는 123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첫 대회에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장승보(플로우), 김근태를 비롯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NH농협은행), 이성호2838(하나금융그룹), 올해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종근당), 그리고 지난 시즌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 등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챌린지투어는 총 20개 대회로 구성되며, 1회부터 5회까지는 시즌 1, 6회부터 10회까지는 시즌 2, 11회부터 15회까지는 시즌 3, 16회부터 19회까지는 시즌 4로 구분된다. 마지막 20회 대회인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은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참가하는 투어챔피언십 방식으로 열린다.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뒤에는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며, 다음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그 다음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에 직행할 수 있다. 조우영(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월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에서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경기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5인조 경기에 참가했다. 2인조 부문에서는 이정민, 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는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라는 제목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독서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선언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언제나 책봄'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문해력과 사고력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올렸다. 윤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선정해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선언 발표 후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시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에서 개최된 다양한 축구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기흥레스피아에서는 지역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여한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후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초기 역사, 용인축구센터, 그리고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을 조명한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 등도 함께 소개되며,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에는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과 구단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에는 김용식 선수의 축구화, 용인축구센터 우승 트로피, 손흥민 선수 등 국가대표 사인 볼과 유니폼 등 총 65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전시는 올해 12월 6일까지 용인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후에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
제이앤엠뉴스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 금요일, 전국 6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신생팀으로 남부리그에 합류하며, 상무야구단이 북부리그로 이동해 북부와 남부 각각 6팀 체제가 완성됐다. 각 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전체 일정은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인터리그 경기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모든 팀이 홈과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6차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통일됐다. 월요일에는 모든 경기가 열리고,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지정됐다. 경기 시작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1시이나, 마산 구장의 평일 월요일 경기와 울산 구장의 주중 및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서머리그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혹서기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경기가 오후 6시에 열린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4~5월에는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두 경기 모두 7이닝제로 운영된다. 더블헤더 시 엔트리 등록 인원도 28명으로 확대된다. 경기 규정에도 변화가 있다. 9회말 이후 동점일 때 적용되는 승부치기는 12회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된다. 지난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거점화 전략과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와 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빈집 활용과 주거 안정망 구축,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를 꼽으며,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체계 마련과 수요에 맞춘 리모델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초기 정착 단계에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농기계 지원 확대가 건의됐다. 현장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귀농인이 시금치 재배로 농가 소득을 올린 사례가 소개됐다. 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 양주1동이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포함해 양주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약 5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취약지역과 양주역 인근, 유양동 일대의 가로변과 도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 수거에 집중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양주1동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사무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 선거관리 인력 및 시설 지원, (사전)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방지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도 안내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7개의 동시선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현직 국회의원 사퇴로 인한
제이앤엠뉴스 |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마을 단위의 치매 돌봄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중 60세 이상이 52명에 달해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돌봄,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영역과 연결된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된 치매 환자 693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치매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건강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까지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내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고, 조달청은 이 기관들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의 발굴, 지정, 시범구매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