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과 AI 에이전트 협업 통해 더욱 빨라진 기관 간 사건 해결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18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18일, Guardian Investigate의 전 세계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 부서 및 기관의 일상적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형 AI 기반 수사 관리 솔루션이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이 사건 파일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수사관은 이제 증거에 질문을 던지고, 파일 전반에서 연관성을 발견하며, 타임라인을 구축하고, 감독 체계와 증거 관리 체인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해결해야 할 수사 사건은 많지만 이를 처리할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중요한 디지털 증거가 문서, 이미지, 휴대전화 데이터, 통화 상세 기록 및 기타 증거 자료에 흩어져 있는 탓에 수사관들이 이를 취합해 분석할 시간
제이앤엠뉴스 |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 원을 지원했다.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월드비전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 공무원,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아동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월드비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공식 선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연간 약 1만 4천 명이 자살로 생명을 잃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부산 역시 같은 해 989명이 자살로 사망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30.3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대책추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범시정 차원의 대응을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회, 교육계, 종교계, 언론계, 의료계, 경제계, 시민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16개 구·군도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책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올해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비전으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장기교육과정의 정책 연구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전환한 첫해, 19편의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실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에서 수행된 24건의 정책 연구 중 80%에 해당하는 19건이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기교육과정이 이론 위주이거나 교육 종료 후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경기도는 2025년부터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 제출로 과제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10개월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작성했다. 이러한 변화로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이 학계의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이상원 팀장이 참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국제 저널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가 확정됐다. 이 논문은 경기도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해당 저널은 인용지수 5.2로 분야 상위 3~5%에 속하며, 투고 논문 10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주재한 가운데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울산교육청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울산교육청은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위해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회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별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을 개선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웃장과 아랫장을 찾아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에서 광주광역시 관계자들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순천 웃장과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아랫장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과 만나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개선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될 경우 소비, 관광, 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이후 교통, 관광, 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시장 상가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강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부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지역 상권의 판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제이앤엠뉴스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에서 개강식을 개최하며, 산하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개강 행사를 모두 마쳤다. 올해 안성노인대학, 서안성노인대학, 동안성노인대학에는 각각 90명, 80명, 80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총 250명이 1년간의 학습과 교류를 시작했다. 개강식 현장에는 노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 안성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 축사, 교육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제이앤엠뉴스 |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4일 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는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14일 저녁에는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참여한 풍물대행진과 함께, 오름 전면을 활용한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졌다. 이어진 자우림의 콘서트는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주간에는 새봄 묘목 나눔,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 중심으로 옮겨진 마상마예 공연과 제주 전통 결혼 풍습을 재현한 '지꺼진 가문잔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개막식 내빈 소개를 자막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생략하는 등 방문객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는 소방 및 자치경찰과 협력해 달집 태우기 규모를 축소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바가지요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제4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탐색 단계를 마쳤다. 2026년에는 청년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에 집중한다. 지난 2월 2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20여 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올해의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청년위원들은 경력, 생활, 문화·거주, 정책 홍보 등 4개 분과로 재편해 활동 분야를 정비했다. 또한 정책공론장에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용산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분과별 연구과제, 청년축제 기획단,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추진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사에서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도내 43개 유치원을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 유치원에는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들은 2026학년도에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시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생존수영, 화재와 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방문,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연수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실습, 생존수영 인솔 시 안전 관리,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