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4일 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는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14일 저녁에는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참여한 풍물대행진과 함께, 오름 전면을 활용한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졌다. 이어진 자우림의 콘서트는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주간에는 새봄 묘목 나눔,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 중심으로 옮겨진 마상마예 공연과 제주 전통 결혼 풍습을 재현한 '지꺼진 가문잔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개막식 내빈 소개를 자막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생략하는 등 방문객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는 소방 및 자치경찰과 협력해 달집 태우기 규모를 축소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바가지요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제4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탐색 단계를 마쳤다. 2026년에는 청년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에 집중한다. 지난 2월 2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20여 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올해의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청년위원들은 경력, 생활, 문화·거주, 정책 홍보 등 4개 분과로 재편해 활동 분야를 정비했다. 또한 정책공론장에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용산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분과별 연구과제, 청년축제 기획단,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추진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사에서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도내 43개 유치원을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 유치원에는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들은 2026학년도에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시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생존수영, 화재와 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방문,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연수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실습, 생존수영 인솔 시 안전 관리,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제이앤엠뉴스 |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의 지원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기적 사명을 반영해 '나흐다'라는 이름을 선택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 아부다비 국제금융자유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본사를 둔 신규 설립 사모펀드 플랫폼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Nahda Capital Partners)가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투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3월 둘째 주 첫 사모펀드 등록을 신청했다. 아랍어로 '나흐다'는 르네상스, 갱신, 부흥을 의미한다. 제이앤엠뉴스 |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 지원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을 반영해 이 이름을 선택했다.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이니고 데 루나(Iñigo de Luna)가 이끄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 전역의 중견기업 시장(mid-market)을 대상으로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사모펀드 투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역
전력 효율이 뛰어난 아키텍처로 하이브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을 위해 5W 미만의 전력으로 최대 14GB/s의 성능을 실현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3일 --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오늘 데이터센터용 부트 드라이브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PCIe Gen5 x4 NVMe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SM8008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여러 하이퍼스케일/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들이 서버를 확장하면서 부트 SSD는 모든 시스템 노드에서 매우 중요한 인프라 구성 요소가 되었다. SM8008은 전력 효율성, 예측 가능한 성능,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에 최적화된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SSD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 구축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OCP 하이퍼스케일 NVMe 부트 SSD 규격을 지원한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확대와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파크골프협회에는 25개 클럽이 소속되어 있으며, 회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관련 시설 확충을 위한 검토를 진행해왔다. 3월 12일,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1일 확장 개장을 앞둔 속초 파크골프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27홀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 조성될 제2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토지 보상비 부담이 적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역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 동호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이곳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요양병원 화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내 안전관리 강화와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고,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로 화재 발생 시 소방 대응 방안, 입소자 대피 계획 수립 및 대피카드 활용,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신속대응반 운영,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어 심층 토론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점검됐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현황, 환자 분류, 소방 및 피난·대피시설 작동 여부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
뉴욕, 2026년 3월 12일 --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장은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옹벽 8곳과 절토사면 1곳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