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새로운 전개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2막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본격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는 모습이 주목된다. 두 인물은 처음에는 대립하는 입장이었으나, 신이랑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이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망자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한나현이 대형 로펌 태백을 떠나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팀워크가 극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또 다른 주요 장면은 한나현과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재회다. 지난 8회에서 두 자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으며, 신이랑의 몸을 통해 이뤄진 이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소현이 한나현에게 전하는 마지막 진심과, 한나현이 어린 시절 꿈을 접고 변호사가 된 가족사가 2막의 감정선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태백의 대표 양도경(김경남)은 신이랑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연패를 경험한 양도경은 신이랑이 귀신을 본다고 의심하며 한나현에게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나현은 태백이 더 이상 예전의 태백이 아니라며 신이랑을 선택했다. 양도경이 해외 연수 제안으로 한나현을 설득
제이앤엠뉴스 | 유튜버 김한솔이 7년째 이어지는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한솔은 제작진과 함께 자신과 반려견 토리를 향한 다양한 악플을 읽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댓글에는 "사실은 보이면서 안 보이는 척하는 것 아니냐", "시각장애를 이용해 관심을 끄는 것 같다", "이건 대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다" 등 시력을 의심하거나 인신공격성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시각장애인이면 집에나 가만히 있으라"는 혐오성 발언과, 반려견 토리에 대한 근거 없는 학대 루머도 이어졌다. 또한 김한솔은 "눈동자가 움직인다", "눈이 무섭지 않다"는 등 시각장애에 대한 편견 섞인 의심에 대해 "그건 편견이다. 시각장애인은 눈이 이럴 거라는 생각 자체가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반려견 토리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는 "방금 전엔 살이 쪘다고 하고, 또 어떤 때는 말랐다고 한다. 악플도 일관성이 없다"며 "수의사 선생님도 얘 몸매 백점이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한솔은 "채널을 시작한 지 7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런 반응이 있다는 게 믿기지
제이앤엠뉴스 | E채널 '용감한 형사들 5'는 인천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과 1960년대 비밀 요정 종업원, 그리고 2014년 서울 강서구 시의원 살인 교사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다뤘다. 이 사건은 2007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귀국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운전기사가 실종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CCTV에는 흰색 차량이 나타나 세 사람을 납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형사들은 흰색 차량을 렌트한 인물이 조직폭력배 두목임을 확인하고, 대전으로 출동해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조사 중 두목의 주민증이 도용된 사실도 파악됐다. 사건 보도 후 3시간 만에 골프장 사장 일행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국정원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으며, 평창의 한 펜션에 감금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수갑을 느슨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형사들과 과학수사팀은 사건이 자작극일 가능성도 검토했다. 김면중 형사는 사건 진상 확인을 위해 톨게이트 탐문 수사를 실시했다. 이후, 흰색 차량 뒤를 청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린 차량이 따라온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차량이 대형 로펌 소유라는 점도 밝혀졌다. 김 형사는 인천지검 부장 검사 출신 변호사를 만났다. 해당 변호사는 골프장 사장 외삼촌과 공모해 법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28일(토) 밤 10시 30분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코트디부아르의 친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팀은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아프리카 팀 특유의 강인한 체력과 신체 조건을 상대하면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준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과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대결에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해 이른바 ‘아프리카 징크스’ 극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은 2010년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0으로 꺾은 경험이 있다. 16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 당시의 승리 공식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다. 경기 중계는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맡는다. 두 사람은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구자철 해설위원은 경기 분석에서 3백 수비라인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성 생중계로 인해 TV CHOSUN의 ‘강적들’과 ‘닥터신’ 방송 시간은 각각 밤 7시 5
제이앤엠뉴스 | 록 보컬리스트 윤여규의 딸 윤현채가 데뷔 싱글 ‘빛이 되는 날’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윤현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첫 음원을 선보인다. 음악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해온 그는 이번 데뷔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게 됐다. 신곡 ‘빛이 되는 날’은 낯선 세상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넘어, 자신의 노래로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은 희망을 지켜나가는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곡 전반에는 어린 시선에서 바라본 순수한 감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성장 서사를 넘어, 듣는 이들에게도 위로로 전달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보컬적으로는 아버지 윤여규와는 또 다른 색깔이 드러난다. 폭발적인 록 창법과는 달리, 윤현채는 맑고 청아한 음색을 중심으로 감정을 풀어내며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전달되는 진정성이 특징이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신인 가수의 등장을 넘어, ‘부녀 뮤지션’이라는
제이앤엠뉴스 | 교육비를 금융 상품처럼 설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며, 국제 교육 시장의 비용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베트남 아딩리 칼리지와 VP뱅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결합 솔루션 ‘월드 레디(World Ready)’를 출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금액을 예치하면 자녀의 재학 기간 동안 발생하는 등록금과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 모델은 단순한 학비 납부 방식이 아니라, 장기적인 교육비를 금융 상품 형태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등록금 인상이나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로부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약 종료 시 원금이 반환되고, 조건에 따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구조는 기존 교육비 지출 개념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 ‘지출’이 아닌 ‘관리 가능한 자산’으로 교육비를 바라보는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이 같은 시도는 국제 교육 시장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해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학비 변동 폭이 크고, 환율과 운영 비용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재무 구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해왔다. 특히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제이앤엠뉴스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단체 GSMA가 MWC26 상하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국제 대회를 처음 선보이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경쟁의 새로운 시험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승부차기 챌린지’는 전 세계 로보틱스 팀들이 참가해 승부차기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판단과 정밀한 모션 제어,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 기술이 결합된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실제 시스템 수준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데이터 처리 단계를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MWC 상하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넥티비티 행사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기술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로보틱스를 포함해 모바일 AI, 스마트 디바이스, 미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융합이 강조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하드웨어, 스마트 글라스, 차량 연동 기술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한미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 '위고(WeGo)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4월 10일에 진행했다. 이번 7기에는 우리 국민과 국내 거주 미국 국적 청년 등 약 8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명이 최종 선발되어 공식 임명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앞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등 한미동맹 관련 현장 방문, 주한미군 장병과의 교류 행사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위고(WeGo) 서포터즈' 활동 외에도 서울과 평택에 위치한 SOFA 국민지원센터 운영,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민군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발대식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이 국민적 신뢰와 공감 속에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7기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곳이 참여한다. 채용박람회는 단순히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한 구직자들이 직접 상담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이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방법,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운수종사자 인력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버스관리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장우가 결혼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 참여한다. MBC는 '시골마을 이장우'의 세 번째 시즌이 오는 4월 29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전라북도 부안군을 배경으로, 이장우가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과정을 담는다. 프로그램은 사전 제작 방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장우가 오랜 기간 현지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풍경과 음식을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즌3에서는 부안의 자연과 식재료를 활용한 이장우의 요리 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다. 또한, 그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돕고, 현지 주민들과 빠르게 친분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전해졌다. 부안 주민들은 이장우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어느새 '부안의 사랑둥이'로 불릴 정도로 그와 깊은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 게스트들도 출연해 이장우와 함께 부안의 숨은 식재료를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이장우가 한층 깊어진 시골 사랑과 특유의 매력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