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23일 관계자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면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목 농산물 공동집하장은 약목면 덕산리 512-59번지에 부지면적 1,523㎡, 건축면적 237㎡ 지상 1층 건물로, 약목면 농산물을 자유롭게 집하할 수 있으며 고령농가, 소규모 재배 농가도 우천이나 햇볕 등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 집하장은 출하 편의 도모는 물론 규격화 촉진으로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집하장 내부에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춰 약목면 농업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약목면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 공동집하장이 건립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첫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태극마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역 5년차로 ‘현역가왕’에 도전장을 던진 홍지윤은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와 조개 껍데기 형상의 대형 백 장식으로 ‘비너스’를 형상화했다. 우아한 분위기에서의 등장과 다르게 백 장식에 뒤통수를 부딪히며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선사한 홍지윤은 참가자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역들이 뽑은 가왕 후보 2위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은 높은 기대감 속에 ‘뜬소문’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국민들께서 지어준 ‘트롯 바비’ 앞에 한일전 국가대표 딱지 붙이고 싶다”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데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가왕’의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지윤은 “근거 없는 뜬소문이 많아서 억울함을 풀고 싶다. 열애설도 많았고, 선배님들도 진짜로 그 친구와 사귀냐고 하시더라. 방송에서 만난 적은 있지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는 ’25년 하반기에 실시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 총 1,002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으며,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 주관으로 12월 24일 오후 2시에 개최한 ‘제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통해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획조사는▴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25.5월~6월 거래신고분),▴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23.3월~’25.8월 거래신고분), ▴특이동향 등(’25.1월~7월 거래신고분) 3가지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➊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 이번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는 금년 들어 세 번째로, 서울에 한정했던 1·2차 조사와 달리 서울을 비롯하여 과천, 성남 분당·수정구, 용인 수지구, 안양 동안구, 화성 전역의 ’25.5월 ~ 6월 거래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상거래 총 1,445건을 조사하여 위법 의심거래 673건 및 위법 의심행위 796건을 적발했다. 위법 의심거래 673건은 서울 572건, 경기 101건(과천 43건, 성남 분당구 50건 등)이며, 주요 위법 의심유형은 다음과 같
제이앤엠뉴스 |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판사 이한영‘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캐릭터 키워드를 전했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사 이한영’의 주역들은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키워드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먼저 10년 전으로 회귀한 후 정의를 따르는 판사가 된 이한영 역의 지성은 내가 사랑했던 어둠과 연필, 정의의 쾌감을 캐릭터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부패와 타락이라는 어둠을 끌어안으며 살던 이한영이 많은 사람들과 자신을 상처입혔다”면서 “회귀 후 이 파멸과의 연애를 끊고 다시 ‘정의’라는 이름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려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연필은 이한영의 가치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다. 지성은 “극 중 연필을 깎는 행위
제이앤엠뉴스 | 2026년 새해를 앞두고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은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면 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담배를 끊는다는 생각보다는 금연 결심 2주 전부터 금연을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하고, 금연일을 정한 후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 사실을 미리 알리는 금연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고 23일 밝혔다. 이런 준비 과정을 거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1 상담 △금연 보조제 지급 △금단 현상 대처 방법 등 금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동기 부여를 위해 금연 3개월과 6개월에 금연 유지를 위한 성공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금연클리닉은 전주시보건소(완산구 전라감영로 33, 063-281-6357~8)와 덕진보건소(덕진구 우아1길 20, 063-281-8572~3) 2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희망자는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의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입법·행정감사·예산심사 전 과정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일하는 의회’의 실력을 입증했다. 서울시의회는 23일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81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시민 삶에 직접 닿는 조례를 확대했고, 3천 건이 넘는 행정 개선을 이끌어냈다.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민생·안전·미래에 집중 배치하며 입법·감사·예산이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 ‘25년 전년 대비 31% 증가한 총 817건 안건 의결 … ‘솔루션 의회’ 역량 입증' 서울시의회는 ‘조례 품질이 곧 지방의회의 경쟁력’이라는 기조 아래 올 한해 총 8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전년도 625건 대비 무려 30.7%(192건) 증가한 수치다. 안건 유형별로는 조례안이 519건(6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85건이 제정안이다. 이어서 동의(승인)안이 161건, 건의안 34건, 결의안 24건, 청원 13건 등이 있다. 시민 요구와 도시 문제에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2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고시하면서, 원주시는 국가 연구개발(R·D) 정책과 연계된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국가 R·D 체계 안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원주시는 기업도시와 6개의 산업단지, 3개의 대학, 연구 기관을 포함해 강원연구개발특구 중 최대 면적인 총 5.52㎢가 지정됐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산업 활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1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기술개발 사업화 여건 강화 강원연구개발특구에는 매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며, 특구 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제도적·재정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국세·지방세 감면(50∼100%) ▲특구 펀드 지원 ▲신기술 실증 특례(규제 샌드박스) ▲건축 규제 완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오는 12월 30일 14:30,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 8월 선정된 5개 정예팀들은 글로벌 파급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그간 개발한 1차 성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1차 발표회는 정예팀들이 개발한 AI모델 시연 등을 포함하여 성과 발표(PT)가 있을 예정이며, 행사장 로비에는 정예팀들의 AI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관심있는 누구나 AI모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 환경을 위해,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발표회로 정예팀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개발 성과를 국민들께 공유하는 한편, 담대한 도전에 최선을 다해준 정예팀들의 노력을 거양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단계평
높은 에너지 가격, 국제 관세 도입, 복잡한 행정 절차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작센안할트주는 2025년 긍정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유수 기업들이 올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거나 착수했기 때문이다. 인구 약 214만명의 이 연방주는 짧은 이동 거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특징이며 혁신적인 산업 및 기술 입지로서의 이미지를 더 강화했다. 하이테크, 제약, 물류, 화학, 기계공학이 어우러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미래 준비를 마친 이 주는 2026년 성장 궤도를 이어갈 주요 시설들의 가동을 앞두고 있다. 마그데부르크, 독일, 2025년 12월 20일 -- 노바티스(Novartis)가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할레(자알레)에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신규 생산 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 기술은 개인 맞춤형 암 의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용지 확보로 작센안할트주는 생명과학 분야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도 높이게 됐다. 스벤 슐체(Sven Schulze) 작센안할트주 경제부 장관은 "이번 투자는 우리 주 혁신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며 미래 산업 선도 지역이 되겠다는 우리의 포부를 뒷받침한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노동 존중 및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 등 20여 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랜만에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도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항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용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충분히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노조법 개정 논의와 임금격차, 산업재해 등 노동 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짚으며, “노동계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계는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 현안의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