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발명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가발명인재관에서 ‘상상쑥쑥 MOIP 키즈 데이’를 열고 직원과 초등학생 자녀 13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족 초청을 넘어, 아이들이 부모의 직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에서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강조하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부모의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직업 교육과 가족 유대감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발명체험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발명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놀이 형식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는 “작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명으로 이어지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 수업도 진행됐다. 최근 어린이 교육은 단순 암기보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놀이와 학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대표 OST ‘이 사랑’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렀다. 다비치의 원곡 ‘이 사랑’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드라마 OST로, 이별 뒤 남겨진 그리움과 미안함을 담은 곡이다. 특히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던 곡으로 꾸준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남아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번 리메이크에서 우디는 원곡이 가진 애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짙고 유니크한 음색을 더해 또 다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단순히 과거 명곡을 다시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대의 감성과 보컬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디의 ‘이 사랑’ 역시 익숙한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성과 섬세한 보컬 표현을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우디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정적인 보컬은 “헤어진 뒤에도 끝내 정리되지 않는 마음”을 더욱 현실적으로 들리게 만든다. 원곡이 절절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리메이크는 조금 더 담담하면서도 깊게 스며드는 분위기에 가깝다. 이번 작업에는 앞서 ‘어제보다 슬픈 오늘’ 리메이크에서도 함께 호흡했던
제이앤엠뉴스 |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과거의 상처 때문에 섬과 바다를 두려워하게 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섬마을 사람들과 얽히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자극적인 전개보다 “상처 있는 인물들이 서로를 치유해가는 이야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 섬보이’ 역시 힐링과 로맨스,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담아낼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김태풍 작가의 웹툰 ‘존버닥터’다. 드라마는 원작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에 감성적인 로맨스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평범하지 않은 섬마을의 일상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인공 도지의 역은 배우 이재욱이 맡았다. 도지의는 만성적인 섬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로, 편동도에 도착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프로골퍼 이민규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포도 코스에서 열렸다. 이민규는 첫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고,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고 최종일 경기 초반 흐름은 더욱 좋았다. 1번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5번홀에서도 추가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위기도 있었다. 9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다시 15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마지막 18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근 국내 남자 골프에서는 단순한 장타보다 위기 상황에서 흐름을 되찾는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다. 이민규 역시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우승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시절 골프를 시작한 이민규는 20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세계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단순한 액션보다 가족애와 인간적인 감정을 결합한 서사가 강한 몰입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부장’ 역시 화려한 액션 속에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라는 감정을 중심축에 둔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영화 ‘30일’, ‘위대한 소원’을 집필한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보이스2’, ‘트레이서’, ‘원더풀 월드’를 연출한 이승영 감독과 이소은 감독이 함께하며 액션과 감정선을 동시에 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자 과거 남북파 공작원 출신인 김부장 역을 맡았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인물이 딸을 위해 다시 위험한 본능을 꺼내는 캐릭터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소지섭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묵직한 감정 연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소지섭은 장르물에서 특유의 낮고 묵직한 분위기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
제이앤엠뉴스 | 아티스트 재하(JAEHA)가 ‘립밤 (Feat. Giwon)’을 통해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립밤’은 헤어진 연인이 남기고 간 작은 선물 하나를 매개로, 끝나지 못한 마음과 미련을 담아낸 곡이다. 노래 속 립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관계의 흔적이자, 아직 버리지 못한 감정처럼 그려진다. 특히 “너가 선물해 준 립밤을 다 쓸 땐 너한테 헤어지자고 할게”라는 가사는 관계를 완전히 끝내지 못한 채 시간을 붙잡고 있는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감성 힙합과 R&B 장르에서는 거대한 서사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이나 기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재하 역시 립밤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사랑 이후 남겨진 공허함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내 웃는 입술은 looks so dry”라는 반복적인 표현은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메말라 있는 감정을 드러낸다. 반대로 “오히려 촉촉해져 when I cry”라는 가사에서는 눈물과 감정을 연결하며 곡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 곡은 사랑 앞에서 서툴고 자신 없어지는 모습도 솔직하게 담아낸다. “너 앞에서 난 맨
제이앤엠뉴스 | 아티스트 여운이 신곡 ‘남겨진 온도’를 통해 이별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남겨진 온도’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온기’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곡이다. 여운은 앨범 소개를 통해 “끝난 계절 끝에 홀로 남겨진 온기처럼, 지워내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이름”이라고 곡을 설명했다. 누군가와의 관계는 끝났지만, 그 사람이 남긴 감정만큼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순간을 담아낸 셈이다. 최근 발라드 음악은 단순히 이별의 슬픔을 토해내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남겨진 온도’ 역시 울부짖는 이별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그리움”에 가까운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오늘도 나는 너를 잃은 자리에서 밤을 건넌다”는 문장은 이별 후 반복되는 외로운 시간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곡 제목처럼 이 노래는 차갑게 식어버린 관계 속에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의 온도를 이야기한다. 사람은 헤어짐을 받아들이더라도, 함께했던 계절의 공기나 익숙한 말투, 특정한 시간의 분위기까지 한순간에 지워내지는 못한다. 여운은 그런 감정을 과하지 않은
제이앤엠뉴스 | 예전에는 연락이 늦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메시지를 읽고도 한참 뒤에 답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고, 심지어 “읽씹”조차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다. 왜 사람들은 점점 연락을 어려워하게 됐을까. 기술은 분명 더 편리해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연결될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더 쉽게 지치고, 더 쉽게 연락을 미룬다. 문제는 연결이 너무 많아졌다는 데 있다. 메신저 알림은 하루 종일 울리고, SNS DM부터 단체 채팅방까지 끊임없이 누군가 말을 건다. 연락은 쉬워졌지만, 동시에 모두에게 즉각 반응해야 한다는 피로감도 커졌다. 특히 요즘 사람들은 단순한 답장 하나에도 생각이 많다. 너무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하고, 너무 길면 부담스러워질까 고민한다. 결국 “조금 있다 답해야지”라고 미루다가 하루가 지나고, 며칠이 흐른다. 연락이 귀찮아서라기보다, 관계에 들어가는 감정 에너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친할수록 오히려 연락이 뜸한 경우도 많다.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이해해주는 관계를 더 편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건 모두가 연락 피로를 느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수빈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를 함께 그려갈 사람이 생겼다”며 “그 사람과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화려한 발표보다 담백한 문장으로 진심을 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열애설이나 공식 보도보다, 배우와 가수들이 직접 손편지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 많아지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가장 먼저 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이수빈 역시 배우로 살아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배우라는 직업으로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배워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감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이수빈은 2001년 KBS TV소설 ‘새 엄마’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드라마 ‘킹더랜드’, ‘조선변호사’, ‘DNA러버’, ‘조립식 가족’,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 웃음과 진심을 오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여행기와 환희 모자의 제주도 여행이 공개됐다. 먼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NCT 태용은 예상 밖의 살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완전 살림남”이라며 칼국수와 삼계탕, 김치찌개는 물론 깍두기까지 직접 담글 줄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김치 담그는 아이돌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최근 예능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모습보다 “의외로 현실적인 모습”이 더 큰 호감을 얻는 분위기다. 태용 역시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생활감 넘치는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박서진은 직접 ‘박피디’로 변신해 가족 여행 예능을 기획했다. 그는 KBS ‘1박 2일’을 패러디한 ‘살림 2일’ 콘셉트로 새벽부터 가족들을 깨우고 복불복 게임까지 진행하며 분량 확보에 나섰다. 특히 “고정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많아 입지가 위태로운 것 같았다”는 솔직한 발언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예능인으로서의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