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2학년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초등학교 2학년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 46명과 특수교육대상 미선정 학생 47명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66명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했으며,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지원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상황에 따라 여러 기관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학습 상담과 학습 코칭, 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각 구청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문해력 향상 교육, 치료비 지원 등을 운영한다. 또한 9월부터 12월까지는 한국교원
제이앤엠뉴스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BO에 따르면 3일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총 10만 5,44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시즌 275경기 만에 달성된 것으로, 지난해 294경기 만에 세운 기존 최소 경기 500만 관중 기록을 19경기 앞당긴 새로운 기록이다. 올 시즌 KBO 리그는 개막 이후 꾸준한 관중 증가세를 보이며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500만 관중 기록까지 모든 구간에서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1일 4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53경기, 13일 만에 500만 관중을 달성하며 리그 흥행 속도를 더욱 높였다. 지난해 KBO 리그는 총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는 그보다 더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또 한 번 새로운 기록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 8,3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성시경이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자신만의 깊은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나의 하루처럼’은 지난 2021년 정규 8집 ‘ㅅ(시옷)’ 이후 선보이는 성시경표 발라드로, 떠나보낸 사람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이다. 이번 곡은 이별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과 추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지나간 시간을 현재의 하루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이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차분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성시경은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곡의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한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담백하게 표현하며,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노래와 연주 모두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절제된 편곡과 잔잔한 사운드는 성시경의 보컬과 어우러져 곡이 가진 그리움의 정서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의병의 날을 맞아 월곡역사박물관에서 ‘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의병정신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월곡 우배선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향사례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예를 갖춰 활쏘기를 하던 전통 의례로, 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문화행사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서는 전통 활쏘기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과 취타대 행렬, 전통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어 의병의 날 기념 의식과 죽궁 진상식 재현, 전통 활쏘기 시연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쏘기 체험과 어보 찍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가 의병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교과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승기가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히든싱어8’에는 데뷔 2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등장했다.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해온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일상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기는 현재 가장 큰 일상으로 육아를 꼽았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와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대부분 육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직접 밝혀 출연진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드라마 ‘마우스’를 통해 이승기와 인연을 맺은 김영옥은 “함께 일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봤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승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승기는 데뷔 23년 차가 된 지금도 꾸준히 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숙희가 신곡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를 발매하며 깊은 이별 감성을 전한다.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는 사랑이 끝난 후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함께했던 시간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지만, 더 이상 곁에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쉽게 지워지지 않는 후회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곡은 이별 이후 남겨진 공허함과 외로움, 그리고 끝난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순간들과 현실의 이별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특히 “왜 사랑은 끝이 있는 걸까”라는 제목처럼,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 사랑의 의미 자체를 되묻는 메시지가 곡 전반을 이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숙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절제된 시작에서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은 사랑을 잃은 사람의 아픔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발라드 음악은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 어린 감정 전달에 집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
제이앤엠뉴스 | 가수 우은미(Woo Eun Mi)와 더 데이지(The Daisy)가 듀엣곡 ‘나의 프로포즈’를 발매하며 사랑을 약속하는 레는 감정을 노래한다. ‘나의 프로포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특별한 고백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로맨틱 러브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서로를 닮아가며 깊어지는 감정, 그리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설렘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우은미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더 데이지는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성적인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곡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보컬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나의 프로포즈’는 두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실제 사랑의 감정에서 출발한 진솔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내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곡 작업에는 프로듀서 지민(JAK)이 참여했다. 신나는 밴드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두 보컬의 감성적인 하모니가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진심 어린 감정을 담은 러브송들이 꾸준한 사랑을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정직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자란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라는 가르침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정직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가치다. 때로는 사실을 숨기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잘못을 인정하면 손해를 볼 것 같고, 진실을 말하면 관계가 어색해질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순간적인 위기를 피하기 위해 작은 거짓말을 선택하기도 한다. 문제는 거짓말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나를 숨기기 위해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해지고, 결국 더 큰 불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정직은 당장은 불편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라는 결과를 남긴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말과 행동이 모여 비로소 완성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솔직한 사람을 더 믿는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생기는 이유다.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이기도 하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고, 잘못한 일을 책임지는 태도 역시 정직의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민선 9기에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민선 9기 출범 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섬유, 건설자재, 농자재, 배달포장용기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 건설사업에는 물가 상승분 반영과 기성금 우선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스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선집행 등 간접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