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정세운이 오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일 정세운의 입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정세운 역시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며 감사와 아쉬움이 담긴 진솔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정세운은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 있는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같은 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 따뜻한 음색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어냈다. 지난 2024년에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에이엠위더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EP ‘BRUT’, 디지털 싱글 ‘Colors’, EP ‘Love in the Margins’를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올해 3월 발매한 ‘Love in the Margins’는 사랑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하고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과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교육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장애 영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특수교육 정책 안내를 비롯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간 연계 자료 개발 및 적용 방향, 통합유치원 운영 사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위한 이음교육 실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지원 체계다. 특히 보호자의 입학 불안감을 줄이고 유아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건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 ‘내 사람입니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리스너들과 만난다. 2020년 데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건호는 리메이크 싱글 ‘내 사람입니다(2026)’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 ‘내 사람입니다’는 지난 2006년 발표된 밴드 더 넛츠의 대표곡으로, 한 사람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진솔하게 담아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명곡이다. 특히 후렴구에 담긴 직설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하며 수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가진 감동과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전건호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음색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전건호는 과하지 않은 감정선과 절제된 호흡으로 곡이 지닌 애틋함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은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감성을 입히며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기에 원곡의 감동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반
제이앤엠뉴스 | 가수 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린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린의 독특한 생활 습관이었다. 린은 집 안에서도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장실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고 뜨개질을 하거나 간식을 먹는 등 예상치 못한 일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진짜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린의 어머니 역시 “왜 굳이 바닥에 앉아 있느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린 탐구생활, 그녀의 주 서식지는 화장실’이라는 재치 있는 자막을 더하며 린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린의 집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린은 집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마치 작은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습에 집중하는 듯했지만, 곧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졌다. 연습 도중 개그맨 이선민의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엽다”며 팬심을 드러낸 것은 물론, 상식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처음 선보인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치즈클러스터,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 발생한 매출은 총 11억 8,400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중심이 된 장미원은 6만 5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150여 종의 장미가 만개해 화려한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대형 장미터널과 수국, 계절 초화류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임실군은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임실치즈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였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인기 예능 콘셉트를 접목한 ‘임실N프로포즈 게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커플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이색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로즈 스트릿 아트쇼’와 ‘유럽풍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가 올여름 장기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한다. 최근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되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면서 순천시는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산하 64개 부서 소속 현업근로자 1,183명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원 및 도시숲 관리, 도로 유지보수, 하수도 민원 처리 등 야외작업과 위험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 대응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현장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와 체감온도 기록 관리, 휴게시설 확보,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또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간대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야외작업 강도를 낮추고 근로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에는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전문 강
제이앤엠뉴스 | 그룹 aespa가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매하며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정규 2집 ‘LEMONADE’는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와 타이틀곡 ‘LEMONADE’를 비롯해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aespa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하는 동시에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Armageddon’은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은 물론 각종 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aespa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신보는 기존 aespa의 상징과도 같았던 강렬한 ‘쇠 맛’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지난해 싱글 ‘Dirty Work’와 미니 6집 ‘Rich Man’을 통해 보여준 변화의 흐름을 더욱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
제이앤엠뉴스 | 가수 강승윤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첫 번째 OST ‘직진’을 공개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직진’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새로운 삶을 마주하게 되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메인 테마곡이다. 이번 곡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정통 록 스타일의 곡으로, 자신의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의 강한 의지와 뜨거운 에너지를 담아냈다. 특히 ‘직진’은 극 중 강용호를 상징하는 대표 테마곡으로 활용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강용호의 모습은 곡 전반에 녹아 있는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전개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표현된다. ‘사업의 신’, ‘불도저’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강용호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거칠고 묵직한 록 사운드와 만나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가창에 참여한 강승윤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인물이 지닌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곡은 점차 고조되는 전개와 강렬한 후렴구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의 해방감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이는
제이앤엠뉴스 | 어릴 적 우리는 참 많은 꿈을 꾸었다. 대통령이 되고 싶었고,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고, 가수나 운동선수,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누군가는 만화가를 꿈꿨고, 누군가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고 싶어 했다. 그때의 꿈은 현실성보다 설렘이 먼저였다.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았고,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넓고 신비롭게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 시험을 치르고, 취업을 준비하고, 생계를 고민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어릴 적 꿈은 기억 속 한편으로 밀려난다. 그리고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나는 원래 다른 꿈이 있었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꿈을 포기하는 과정이 아니라 꿈의 모양이 바뀌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어릴 적 가수가 되고 싶었던 사람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선생님을 꿈꾸던 사람은 자녀에게 가장 좋은 스승이 될 수도 있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아이는 비록 우주로 가지 못했지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자신의 세상을 넓혀갈 수도 있다. 꿈은 직업의 이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꿈 속에 담겨 있던 마음과 가치가 더 중요하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던 마음, 새로운 것을 배우
제이앤엠뉴스 |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MBN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경연 뒷이야기와 진솔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우승자 성리는 우승 이후 가장 기대했던 혜택으로 ‘제주 세컨드하우스’를 꼽았다. 성리는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 정도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무명전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우승자 중심 프로그램 제작, 제주 세컨드하우스 제공, 영화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질문에는 솔직한 답변도 내놓았다. 성리는 “연기는 조금 부담스럽다”며 “제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이라고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그는 우승 순간 제대로 소감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성리는 “어머니가 객석에서 많이 우셨는데 당시 너무 정신이 없었다”며 “어머니와 국민,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한별은 “그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