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의 미래 방향을 현장에서 찾기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 나선다. 이번 경청투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온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고양과 파주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고양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파주를 찾아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이후에도 경기도 내 여러 지역을 방문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현실과 교육 수요를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최근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 수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청투어 역시 교육청 중심의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9일 국회를 방문해 황명선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방군수산업 육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국방 분야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논산이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사업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상황도 공유하며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백 시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언급했다. 공약사업인 백제종합병원 신축과 관련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과 신축 사업 추진을 위한 저리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 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수지(SUZI)가 신곡 ‘밉다가 그립다가’를 발매하며 깊어진 이별 감성을 전한다. ‘밉다가 그립다가’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원망과 그리움이 반복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과 일상 속에 남겨진 공허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곡은 “네가 너무 밉다가 그립다가, 왈칵 쏟아져 내리는 눈물 다시 꾹 참다가”라는 가사를 중심으로 이별 후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상대를 잊고 싶지만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과, 미워하려 해도 결국 그리워지는 감정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곡은 계절이 바뀌어도 더욱 선명해지는 기억과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을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랑했던 사람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수지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 리메이크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등에 참여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신곡에서도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곡의 몰입도를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콘셉트로 꾸며졌다. 식전 영상부터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이어졌고, 신랑 최민우는 버진로드를 걷다 다시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신부 김환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등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삽입돼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김환희는 입장 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뮤지컬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동 로망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에 나선다. 유성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지방세 고지서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11일부터 발송되는 고지서 뒷면에 QR코드 안내문이 포함된다.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 정보로 연결돼 자살 예방 상담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고지서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도 함께 표기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 정신건강 문제는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유성구는 매년 모든 세대에 전달되는 지방세 고지서의 특성을 활용해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별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런닝맨’은 계절별로 알맞은 물건을 사고파는 ‘계절 장사꾼’을 콘셉트로 한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계절 변화에 따라 물품을 매입·판매하며 수익을 늘려야 했고, 동일 품목을 여러 명이 구매하면 시세가 하락하는 규칙이 적용돼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남은 게임 규칙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고전했다. 여기에 운까지 따르지 않으면서 수익을 내지 못했고, 멤버들로부터 ‘만년 꼴찌 장사꾼’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특히 멤버들의 장난 섞인 말에 속아 힌트를 빼앗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반에는 추가 시드머니 획득을 위한 ‘돌머리 진검승부’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동안 머리 힘만으로 상대를 밀어내고 카메라 프레임을 차지해야 하는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전소민의 활약이었다. 그는 양세찬과 맞붙은 대결에서 과거 러브라인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뽀뽀 작전’을 시도하며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예상치 못한 행동에 현장은
제이앤엠뉴스 | 마약은 더 이상 영화나 뉴스 속 먼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에는 일부 범죄 조직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일반인과 청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마약의 위험성은 더욱 현실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시작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호기심, 스트레스 해소, 순간적인 즐거움, 또는 주변의 권유 때문이다. 대부분은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마약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그 한 번이 반복될 가능성을 만든다는 데 있다. 마약은 단순히 몸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뇌의 보상 체계를 교란해 정상적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처음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양을 찾게 된다. 결국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중독은 개인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직장과 학교 등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긴다.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 파괴, 범죄 연루 등 수많은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 실제
제이앤엠뉴스 | ‘길고양이’는 사랑받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망설이는 감정을 길고양이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연서는 이번 곡을 통해 현대인이 안고 살아가는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갈망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익숙함이라는 이유로 외로움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노래하며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곡 제목인 ‘길고양이’는 단순한 동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어딘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을 상징한다. 사랑받고 싶고 기대고 싶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들의 감정을 대변하며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화려한 사운드보다 진솔한 감정과 위로를 담은 음악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길고양이’ 역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외로움과 그리움을 소재로 삼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서는 “우리도 언젠가 마음 편히 잠들 수 있는 우리의 집을 찾게 될까”라는 질문을 곡에 담아냈다. 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줄 사람과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규하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바다소리’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바다소리’는 제목 그대로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와 그 안에 담긴 기억,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의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바다의 파도 소리를 통해 떠나간 존재를 향한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곡은 “바다소리가 들려오네요”라는 가사로 시작해 마치 파도가 밀려오듯 차분하게 전개된다. 이어 “들리나요 들린다면 나의 인사를 기억해주오”라는 구절은 닿을 수 없는 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로 다가온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그대 나를 바다에 데려와놓고 지금 어디로 사라졌나요”라는 가사를 통해 상실의 감정을 드러낸다. 바다 깊이 숨어버린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홀로 남겨진 이의 외로움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화려한 사운드보다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낸 음악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다소리’ 역시 과장된 표현보다 담백한 노랫말과 섬세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규하는 이번 곡을 통해 꿈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이앤엠뉴스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HOME’**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1집 ‘HOME’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 현재까지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감정과 기억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랑과 이별, 청춘의 성장 과정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사와 작곡, 아이디어 구상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첫 정규앨범이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명재현은 “정규앨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커졌고, 가수에게 정규앨범이 왜 중요한지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태산 역시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을 담아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번째 챕터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앨범명 ‘HOME’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이한은 “‘하우스(House)’가 공간의 개념이라면 ‘홈(Home)’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추억이 담긴 안식처”라며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