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밀양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밀양시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간의 대회 유치 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국내외 야구장 조성 사례를 참고해 밀양 스포츠파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원활하게 개최되기 위해서는 관중석 확장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접근성과 시설 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 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7일 군청 이화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명선도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며, 2022년 7월 야간조명이 도입된 이후 다양한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야간 시간대에만 2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명선도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의 혼잡 해소를 위한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등 추가 시설 설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왔다.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연결하는 165m 길이로 계획됐으며, 명선도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동선 설계가 반영됐다. 교량에는 다양한 분수와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 특색 있는 시설이 도입된다. 파도분수, 고래분수, 숨결분수 등 여러 형태의 교량분수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명선도 전경을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건강기능식품 기업 ㈜신비바이오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에 진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보다 더 큰 생산 능력을 갖추고, 국제 기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 부합하는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된다. 신규 사업장 설립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에서 공장을 세운 후 성장해 온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자체 브랜드(PB)로 시장을 넓혀왔다.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도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비바이오가 투자하는 부지는 2024년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강원 ㈜신비바이오 대표는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오랫동안 준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 안산에 위치한 '천연 황토 행복 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영천동 5-644 일대에 조성됐으며, 주민과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24년 3월에 추진계획이 마련된 후, 2025년 7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완공됐다. 이후 지난달까지 시설 보완과 카페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천연동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면적 92.58㎡로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카페와 화장실이, 2층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실내외에 다양한 좌석이 배치됐고, 야외 덱과 테이블도 설치돼 안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서대문구는 산자락이라는 입지 특성상 신규 상수도 인입과 자재 운반 등 시공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수개월에 걸친 정밀 시공 끝에 안전하게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는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인접해 있어 반려동물 동반 가족뿐 아니라 안산을 찾는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
제이앤엠뉴스 |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실내악 시리즈 '줌인 Zoom-In Ⅰ'을 4월 15일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난다.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단원 한 명을 중심으로 음악적 소통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보에와 잉글리시 호른의 매력을 부각하는 다섯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도 참가해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교육 활동도 병행한다.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포함해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한 뒤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왔으며, 자작곡 발표와 앨범 발매 등 창작 활동도 활발하다. 그는 Club M의 리더,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앙상블 All that Clazz의 피아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춘천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운영 체계를 변경해 대면 교육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또한, 각 부서의 참여 책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에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포함시켰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이 맡았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4개 분야에서 24개 사업을 중심으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협의회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주요 사업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 지역고용 및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 네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분야에서는 협의회 운영과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산업단지 중소기업 방문 등이 포함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 박람회, 경영안정자금 및 기술주도형 R&BD 지원, 스타비즈니스센터, 부품사 기술전환,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 일드림 패키지 등이 추진된다. 또한, 노사상생 문화정착을 위해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지원, 일터 개선,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이 계획되어 있다.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는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노동역사관 운영, 퇴직자지원센터 운영이 진행된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황산공원 내에 자연을 체험하며 달릴 수 있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를 선보였다. 이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공간에 구현됐다. 기존 1.5km 길이와 6m 폭을 갖춘 관리용 도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코스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이 마련됐다. 코스는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안내와 응원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패턴 및 동선 표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천시가 최기문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정애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이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선거 지원 업무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 관계자들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중인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막을 올려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온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전체 참가자의 77.4%를 차지한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경기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