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황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들어선 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행정과 경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취임 이후 '현장',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직접 팔달구 곳곳을 방문해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취임 직후 황 구청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현안을 파악하는 한편, 경로당과 전통시장, 신분당선 지하철 공사현장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다녔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팔달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를 방문하는 등 노인복지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았다.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을 비롯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충에도 힘썼다. 구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시설물 안전점검, 인계동·매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과 안전수칙 준수, 주민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행궁동 일대 공영주차장, 화서문로 보행환경,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
제이앤엠뉴스 | 4월부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미디어콘텐츠창작업에 대한 현금매출명세서 작성 의무와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율이 변경된다.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 종사자들은 시청자에게서 개별 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수령한 경우, 채널명, 계좌번호, 수령 금액 등의 정보를 현금매출명세서에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해당 명세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에 따른다. 만약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미제출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실제 거래가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행위에 대한 가산세율이 기존 3%에서 4%로 인상된다.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네 가지 핵심 문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위군은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네 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화본예술공간은 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마련되어, 미술·공연·서각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반스케치,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과 예술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삼국유사웅산서각, 소리새열린공간, 군위문인협회, 화본앙상블 등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문화 교류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군위드론축구대회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는 11개 팀이 참가했고,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팀들이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군위향교전통혼례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사업으로, 2025년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다문화 혼례까지 확장되고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개발제한구역(GB)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주민들의 생업과 주거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체육시설과 야영장 설치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물량은 기존 3배에서 4배로 늘어나고, 설치 자격도 10년 거주에서 5년 거주로 완화됐다. 부대시설 허용 면적 역시 200㎡에서 300㎡로 넓어졌다. 승마장의 경우, 부대시설 면적 상한이 2,000㎡에서 3,000㎡로 상향 조정됐다. 근린생활시설의 이축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11개 시설만 이축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1개 시설 외에도 적법하게 용도 변경된 시설이 공익사업에 편입될 경우 이축이 허용된다.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에 대한 규제도 완화돼, 50㎡를 초과하는 설비도 자가소비용에 한해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에 대해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건강증진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새롭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이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건강증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급별로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6차시 이상의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해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제공되는 교사용 지도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급 전체를 포괄하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으며, 각 학교급별 교원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급학교 진학 시 교육 내용이 연계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도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로 구분해 각 16차시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연결할 수 있는 지도(맵)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수업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추진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 정착된 우수사례와 자생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참여 교육청, 지자체, 대학 담당자뿐 아니라 비참여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2024년부터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했다. 사업 초기부터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 교육청, 지자체,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1년 차에는 지역 맞춤형 교육과 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 과제 발굴에 집중했고, 2년 차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실행하며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해로,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역 자생형 유보혁신 모델 구축, 우수사례의 전파와 확산이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검증된 우수사례를 비참여 지역까지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안병구 밀양시장이 4월 6일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함께 밀양시 야구 인프라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구연 KBO 총재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장 인프라 구축 사례를 언급하며,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서머리그, 퓨처스 교육리그 등 다양한 야구 대회를 개최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밀양시 내 주요 야구장 관중석 증축, 선수단 숙소와 실내 연습장 신설 등 프로야구 2군 경기가 가능하도록 시설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밀양시는 현재 밀양 스포츠파크 내 성인 2면과 리틀 2면, 가곡 야구장에 성인 1면과 리틀 1면, 정문야구장 1면 등 총 7면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야구 인프라 개선을 통해 퓨처스리그 등 야구 유치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밀양시의 야구 붐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PGA 투어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신인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양희준(26, COWELL)은 2025시즌 통합 포인트 1위와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양희준은 2022년 6월 KPGA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한 뒤 같은 해 9월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2025시즌에는 19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10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 시즌 동안 9,619만 6,575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세웠다. 챌린지투어 각 대회별 우승자들도 2026시즌 KPGA 투어에 합류한다. 차우진(23)은 5회 대회, 백무곤(25)은 7회 대회, 조동민(33)은 10회 대회, 박정훈(20, 종근당)은 13회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박정훈은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국적 선수 중에서는 브랜든 케왈라마니(28, 미국)가 2026 KPGA 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공동 1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다양한 결혼 관련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9일 방송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결혼 준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결혼 업계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날 세 출연자는 웨딩홀, 드레스숍, 메이크업숍 등 결혼 준비에 필수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며 현직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특히 웨딩홀에서 만난 웨딩 플래너와의 만남을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실질적인 준비 팁을 듣는다. 이 과정에서 양세찬은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놀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웨딩 플래너는 예비 신랑을 위한 맞춤형 반응 컨설팅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서로에게 얼마의 축의금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에 참여한다. 질문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 역시 스튜디오에서 '축의금 우애 테스트'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2026년 기준의 축의금 가이드라인도 소개된다. 청담동 웨딩 거리의 드레스숍 방문에서는 허영지와 이미주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