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ADT캡스가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3월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2026년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ADT캡스는 그동안 강조해온 '안전'의 가치를 KBO 리그의 '수비'와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중 인상적인 수비 장면을 선정해 숏폼 영상으로 제작·소개하는 '캡스플레이' 콘텐츠가 있다. 이 영상은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홈 구장에서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가 신설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첫 수상자는 3월과 4월 경기 기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돌아간다. 시즌 종료 후에는 각 포지션별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이 수여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시범경기에서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단일 시즌 기준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롭게 세워졌다. KBO에 따르면, 이번 시범경기는 60경기 동안 누적 관중이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 이전 기록은 2025년 32만 1,763명이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7,337명으로, 지난해 7,661명에 비해 약 4.2% 감소했다. 이는 이천, 마산 등 퓨처스리그 구장에서 치러진 8경기 편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3월 21일과 22일에는 각각 8만 42명, 8만 3,584명이 야구장을 찾아 이틀 연속 일일 관중 8만 명을 돌파했다. 22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도 나왔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전년보다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했다. 평균자책점은 3.89에서 5.25로 35.0% 상승했다. 경기당 안타 수는 16.17개에서 18.23개로 12.7% 늘었고, 홈런은 1.26개에서 1.98개로 57.1% 증가했다. 타율도 0.245에서 0.267로 9.0% 올랐다. 한편, 경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시장 성장률 상회하며 수익성 확대 지속 오번힐스, 미시간 2026년 3월 25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 HK 1316)가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3월 24일 발표했다. 핵심은 사상 최대 매출과 수익성 개선, 견조한 수주 모멘텀으로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뒷받침한 것이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미화 4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4년 대비 7.2% 증가했다. 환율 및 원자재 회수 영향을 제외할 경우 매출은 6.9% 증가해 시장을 320bp 상회했다. 로빈 밀라벡(Robin Milavec) 넥스티어 오토모티브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 겸 임시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이사는 "2025년은 또 한 번 기록적인 성과와 의미 있는 전략적 진전을 이룬 한 해"였다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확대했으며, 신규 고객 확보, 중국 OEM(COEM)과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규율 있는 운영을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스틸 바이 와이어(Steer-by-Wi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원도 영월군을 찾아 지역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정 장관은 4월 22일 영월군청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돌봄 및 의료 서비스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역 간 이동의 어려움과 의료·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과 돌봄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재택 중심 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 장관은 이어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90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어르신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향후 재택의료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정 장관은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보호자의 간병 부담 완화 등 실제 체감 효과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후 방문한 영월의료원에서는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영월의료원은 1945년 개원 이후 16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와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9일 오전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후암시장 일대에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를 갖춘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박 구청장은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 대화하며 하수구 악취 발생 위치 등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했다. 용산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맞춤형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하수 시설물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가 막히지 않도록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사업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8일부터 국내 숙박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할인권 제공을 통해 4월 국내 여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미국이 4월 9일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의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에 따라 마련된 실무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양국 대표단은 실무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협력 분야와 실질적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각 기술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개최될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실무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황성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이 경상국립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회장과 가족,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그리고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후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힘써왔다.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과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상국립대학교 출신 수의사들이 부산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향후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개원 시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이 오랜 갈등 끝에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관계에 변화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길연주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진현근의 사생활을 관찰했다. 두 사람의 과거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이 공개되며, 진현근이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남을 갖고 혼전임신으로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결혼 후 5천만 원의 빚이 생기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진현근은 부부싸움 당시 경찰이 출동했던 상황과 상해 진단서, 신고서를 공개했다. 길연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의 과격한 행동을 인정했다. 진현근은 길연주의 음주 습관과 결벽증이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점에 대해 해명했으나, 김구라는 이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길연주는 아들과 함께 집을 나와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제소 기간 문제로 혼인 취소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근의 일상도 공개됐다. 새벽에 퇴근한 뒤 운동과 독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