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항공우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과 융합관을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7일, 한림항공우주고에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관계자 등 산업계와 연구기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 1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마련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만 원이 사용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두 개의 핵심 실습 공간을 마련했다. 미래관은 밀링가공실, 선반가공실, 기계요소설계실 등 산업 현장 수준의 기초 공정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고, 융합관은 기존 시설을 개선해 위성 부품 조립이 가능한 클린룸, 전문가 특강과 융합 탐구 수업을 위한 다목적 공간, 성과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융합관에는 미세먼지 제어가 가능한 클린룸과 열·진공 시험 장비 등 항공우주 분야 전용 첨단 장비가 도입되어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덕풍마을에서 겪는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이번 티저에서는 매튜 리가 김장, 벌집 퇴치 등 마을의 여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담예진은 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의 호통에 닭을 잡으려 애쓰고, 이어지는 음식 권유에 당황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인물은 각자의 일에 몰두하던 모습에서 덕풍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의 등장은 매튜 리와 담예진, 그리고 서에릭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설렘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한다. 담예진이 마을 생활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과,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위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담예진은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고 말해, 드라마가 전할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연출은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맡았던 한태섭 감독이, 극본은 신예 강현주 작가가 담당한다. 임지연이 강단심과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세계 역을 맡아 두 배우의 첫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가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임지연이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조선시대의 미인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임지연의 경국지색 분위기와 놀란 표정이 시선을 끈다. 21세기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현대적 배경 앞에서 신서리 캐릭터가 겪는 충격과 경이로움이 포스터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임지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조선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악녀이자,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
제이앤엠뉴스 | 서유리가 자신이 겪은 스토킹 피해 사실과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서유리는 2020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천 건의 인격 모독성 게시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매일 반복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유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진전이 없었고 수사가 지연되는 동안 진정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SNS를 통해 피해 사실과 함께 가해자의 성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사법부의 공식 판단에 근거해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는 양식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는 서유리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가해자는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게시물을 삭제한 뒤 서유리가 SNS에 성씨를 밝히고 탄원서를 올린 것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유리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잠정조치가 종료되어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지내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4월 6일 오후 10시에 심권호의 달라진 모습을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초기 진단 이후 근황이 궁금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화면에서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만 드러나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있었으나, 황보라는 VCR을 통해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말했다.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변화에 공감했다. 또한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표했으며, 김국진은 "지금 얼굴만 가렸는데, 얼굴이 좋아졌다고?"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고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다고 확신했다. 한편,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의 정체와 함께, 건강을 되찾은 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텐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4월 8일자로 종료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SM 측은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전속계약 종료 이후에도 웨이션브이(WayV) 및 NCT 그룹 활동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SM은 "향후 웨이션 브이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텐은 2016년 4월 NCT U의 첫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한 이후 NCT의 서브그룹 웨이션브이, 유닛 NCT U, 그리고 연합팀 슈퍼M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크는 텐과 달리 NCT 127, NCT 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며, 4월 8일 부로 SM을 떠난다. SM은 남은 웨이션브이 멤버들의 활동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분만 빼고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계약결혼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왕족 이안대군과의 결혼을 계획한다. 이안대군 역시 어린 왕의 자리를 넘본다는 의심을 받으며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으로부터 혼인을 종용받는 상황에서, 성희주의 알현 신청을 받고 신분 상승을 바라는 성희주의 혼인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은 평민 출신 성희주의 신분과 왕실 내 이안대군의 위치로 인해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 종친들, 국민 등 주변 인물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이 과정에서 성희주를 노린 위협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이 더해진다. 한편, 성희주는 반대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안대군과 함께 일탈을 즐기며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안대군 역시 성희주를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대하며 애정을 드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라는 부제를 내걸고,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다. 결과물은 7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분석 보고서와 데이터분석 포스터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전국 16곳의 통계데이터센터(SDC)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심층 분석, 정책 제안, 창업 아이디어 등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SDC에서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 행정통계,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 통신·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데이터 등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함께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13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시상금이 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미주가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생중계했다. 4월 1일 공개된 영상은 만우절을 맞아 '예비 신부 체험'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이미주는 신부 관리부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신부 입장"이라는 외침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저 오늘 결혼하냐. 신랑 찾으러 가는 거냐"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이 만우절 이벤트임을 알리자 이미주는 "기대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신부 관리 체험에 나서 경락 마사지와 효소 찜질 등 다양한 관리를 받으며 "500g 빠졌다. 얼굴도 갸름해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미주는 결혼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이상형이 좀 빡빡하다"며 "착하고 말을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고 남자답고 저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꽃이나 풍선 같은 이벤트는 별로고, '결혼할래?'라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말해주는 게 좋다"고 전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화려한 것보다는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부 관리 체험 중 이미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