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께 응급환자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창원한마음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이 참여해, 중증응급환자 및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치료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즉시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29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는 창원FC를 상대로 춘천시민축구단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었고, 관중석은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선수단 팬사인회, 설문 이벤트, 기념품 행사 등이 경기 전부터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 역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안내와 교통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사전 홍보와 현장 운영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덕분에 홈 개막전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군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지역사회의 지지를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도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오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열었다. 개소식 현장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여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마련됐다. 이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시 지역 중학생 25명이 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참여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EB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단추(DANCHOO+)'를 통해 약 8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로 학생별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와 내신 심화 콘텐츠를 통해 수준별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준비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은군은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26일, 보은읍 수정리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했다. 재택의료팀 소속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는 대상자를 찾아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는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속을 지원했다. 보은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각 대상자별로 통합지원계획을 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와 K팝이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가 공개된다. 국기원과 글로벌 아이돌 텐(TEN)이 협업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국기원 편이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콘텐츠로, 태국 출신 아티스트 텐이 진행을 맡아 해외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날 에피소드에는 일본 출신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가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다양한 글로벌 팬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다. 기본 동작부터 고난도의 격파 시범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지며,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 강남사거리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태권도의 대중성과 K팝의 에너지가 결합된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제이앤엠뉴스 | 타이난, 2026년 4월 10일 -- 대만 기반 의료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업체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이번 4월 메드텍 재팬 2026(Medtec Japan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의료용 소재 공급업체 ICP DAS BMP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TPU 튜브 사출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드텍 재팬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 전시회 중 하나로, 의료 기술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혁신가와 공급업체를 유치한다. 참가를 통해 투워즈 부다는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공급망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성, 무결성 및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투워즈 부다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했다. 회사는 생산하는 모든 부품이 환자 안전, 제품 안정성, 일관된 성능에 대한 책임을 수반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금형 개발, 사출 성형, 공정 최적화, 품질 보증, 확장 가능한 대량 생산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TPU 튜브 제조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ICP DAS BMP의 의료용 소재와 첨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고조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연진으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유산 사실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용중(안우연)은 모모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모모가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하며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는 등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엑소(EXO)가 '팬앤스타(FANNSTAR)'의 '베스트뮤직 봄' 부문 사전 투표에서 2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팬앤스타는 7일, 엑소가 '베스트뮤직 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이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이 1위, 도겸X승관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에 올라 있으며, 엑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또한, 엑소의 차트 진입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팬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베스트뮤직 봄' 투표는 100% 팬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투표가 계속된다. 팬앤스타 게시판에는 글로벌 팬덤 '엑소엘(EXO-L)'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차트는 계절별로 가장 사랑받은 음원을 선정하는 의미 있는 투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으며, SNS를 통한 홍보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올해 봄에는 초록빛 밀밭과 함께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화분 만들기, 걱정이 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리커처, 로즈커피와 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되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설치해 참여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