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흥군이 지난 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담인력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사업 방향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장흥지역자활센터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10개 읍·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지침의 주요 변경사항, 운영 방향, 그리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고령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예방 수칙과 사고 시 대응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일대에서 시작됐다. 축제장에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군민 음악회, 어린이콘서트,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력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더해진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열리고, 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협력해 딸기파티쉐 요리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고창산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통제가 실시되고, 순환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바가지요금 방지, 안전관리 체계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마련됐다.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먹거리·체험을 모두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고창의 아름다운 벚
제이앤엠뉴스 | 정동원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현장에서 늠름한 모습으로 생중계됐다. 4월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1327기 수료식이 공개되며, 정동원이 1319명의 신병들과 함께한 장면이 포착됐다. 정동원은 제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례와 행진을 선보였다. 군가를 동기들과 함께 힘차게 부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동원의 변화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현역 복무 기간은 18개월이며, 2027년 8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 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입대 전 정동원은 2월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제이앤엠뉴스 |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4회에서 한지훈이 조은애가 개발한 AI 럭키조이테크를 강수토건에 비밀리에 매각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지훈이 강수토건 기획본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이를 절호의 기회로 여기며 인수 계약서를 몰래 작성해 회사를 넘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겉으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매각 대금의 절반을 조은애에게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다. 또한 한지훈은 어머니의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조은애는 그의 거짓말과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조은애는 한지훈이 선물한 발리 크림을 얼굴에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한지훈의 사랑 고백과 키스를 진심으로 받아들였으나, 결국 거짓임을 알게 되어 오열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AI 기술 개발 당시 작성한 '기술은 강하지만, 사람은 더 강하다'와 '조은애는 더 강하다'라는 메모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한편, 미국에서 귀국한 고결은 양부모 고대치와 은수정의 견제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고강수 회장이 폐암 4기로 위중한 상태에서 고결을 급히 귀국시켰으며, 강수그룹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고결, 고대치, 고
밀라노, 이탈리아, 2026년 4월 2일 -- 콜러(Kohler)가 플라밍고 에스테이트(Flamingo Estate) 설립자 리처드 크리스티안센(Richard Christian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감각적인 설치물을 선보인다. 이 설치물은 방문객을 건축, 조경, 고요함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경험으로 구상된 세계, 즉 사색과 재생의 매개체로 초대한다. 푸오리 살로네(Fuorisalone) 기간 동안 현대 미술 전시관(Padiglione d'Arte Contemporanea) 안뜰에 자리한 이 전시는 캘리포니아 언덕에 위치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부지의 바스하우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대담한 브루탈리스트 바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리 소재로 인상적으로 연출된 진정한 금속 슈라우드를 갖춘 콜러 프리스탠딩 에나멜 주철 욕조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인다. 이 평온한 전시물은 풍화된 금속과 자연 소재에서 색상을 끌어내며, 마치 주변 환경에 부과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야생 들꽃 초원에서 솟아오른 이 설치물은 자연과의 상호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철학을 반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도서관이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마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28억 5,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면적 975㎡ 규모로 새 보존서고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대 40만 권의 도서가 보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됐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에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시스템과 이동식 서가가 설치돼 자료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기존 별관 지하에 위치한 보존서고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기록물과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선제적 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길 울주도서관장은 "이번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 보존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정보고회는 식전 공연, 지역 현안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역사·문화·교육의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진주 발전과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꾸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연구개발(R&D), 인재양성, 산업 기반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언급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과의 통합 로드맵 마련과 특별법 추진,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 강화에 있으며, 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해 확보된 재원을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에서 운영하는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학생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 축구교실에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등록했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소속 전문 지도자들에게 축구를 배우며, 자체 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도 쌓는다. 이 프로그램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과 뛰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도서관 협의체로, 전국 7,700여 개의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국회도서관장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협의회 활동 참여도, 주요 사업 협조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됐다.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 강화와 지역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데이터 활용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적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50개 인공지능 기업과 1,44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한 실무자와 전문가가 참여한 여러 태스크포스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분석했다. 기존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 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에 대해 결과가 달라지는 등 혼선이 이어져 왔다. 표준화된 기준 없이 주관적 판단에 의존한 결과, 예측 가능성이 낮고 현장에서는 혼란이 가중됐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 체계를 도입했다. 활용 주체와 처리 환경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내부 활용은 저위험, 제3자 제공 시에는 통제 가능성에 따라 중위험 또는 고위험으로 판단한다. 개별 사례의 특수성과 기관 내부 지침을 반영해 위험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유연성도 확보했다. 가명처리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와 방대한 서류 작성이 실무자들에게 부담이 되어 왔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