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에 대한 3차 최고가격을 이전 2차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적용된다.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정유사 공급가격이 동결된다. 이러한 결정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도입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국제유가 변동과 수요 관리 필요성 등을 함께 고려한 결과다. 산업통상부는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석유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의 올해 대상 6곳을 선정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독립·예술영화 상영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립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부문은 집중지원과 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집중지원 대상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다양한 항목에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각 영화제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가,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고양의 마침 내 극장,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남양주의 온맘영화제, 화성마을영화제가 포함됐다. 이 중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지역 대표 영화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머내마을영화제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의 지속적 지원이 국비 확보와 전국적 우수 모델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로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설립한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개설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노인대학을 수료한 뒤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40여 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문화 강좌,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제공,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환경이 한층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맨발 축구 도전으로 'FC개발'의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참여하고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이 '틈 친구'로 출연해 가좌동 일대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로,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13주 연속 화요일 예능·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유연석은 어린이 축구단을 위한 미션으로 축구공으로 콘을 맞히는 게임에 도전한다. 어린이 참가자가 "세종대의 힘!"을 외치며 유연석을 응원하자, 유연석은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고 답하며 의욕을 드러낸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시도한 유연석은 연습 끝에 콘을 맞히며 "맨발의 느낌이 괜찮아"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본 유재석은 "연식아 기회가 왔다!"라며 환호한다. 한편, 양세형과 양세찬은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양세찬이 화려한 드리블로 주목을 받자, 양세형도 축구공을 연속으로 맞히며 맞선다. 양세찬은 양세형의 조언에 "형을 믿을 수
제이앤엠뉴스 |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 팀이 만우절을 맞아 결혼 콘셉트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렸으며, 김원훈과 엄지윤이 '장기연애' 커플로 등장해 실제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사회와 축가, 축하 인사 등 다양한 코미디언들의 참여로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숏박스' 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 사랑의 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콘텐츠를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장기연애' 시리즈는 수년간 현실 연애의 공감과 웃음을 전달해온 인기 코너로,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제작진은 일문일답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장 사랑받은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무리를 꼭 소중한 구독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리즈의 인기 비결에 대해 "실제 장기 연애 커플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와 행동을 디테일하게 담아낸 점이 큰 공감을 얻었다고 생
제이앤엠뉴스 | 엔하이픈(ENHYPEN)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곡을 추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가 3일 기준 1억 5만 1114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19번째로 1억 이상 스트리밍된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금기를 뛰어넘어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너를 잃은 천국은 지옥인걸", "너를 안은 지옥은 천국인걸"과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절제된 매력과 세련된 분위기의 퍼포먼스,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에서 예술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들어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비롯해 'Fatal Trouble', 'CRIMINAL LOVE', 'Let Me In (20 CUBE)' 등 네 곡이 연달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
제이앤엠뉴스 | 손창민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 약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선다. 그는 4월 4일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손창민은 변함없는 외모와 함께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밥은 반 공기 이상은 먹지 않는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으며, 막걸리를 즐기면서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쪄?"라는 말로 문세윤과 조째즈를 놀라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창민은 2G폰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녀노소, 장소 불문,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요. 전 그렇게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라고 말하면서도, "문명의 이기는 받아들여야죠"라며 대본을 볼 때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광고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유쾌한 답변을 내놓아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손창민은 드라마 '신돈'에서의 유명 대사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텐가?"를 즉석에서 재현해 MC들의 환호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5일 밤 9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생활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와 김지민이 난임병원을 찾아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늦은 나이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했으며, 김지민은 열흘간 배란 유도 주사를 맞는 등 신체적 고충을 털어놨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생활비가 늦게 들어온 점을 지적하며, 김준호가 자동이체 통장에 잔액이 없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자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에서 바로 자동이체를 걸면 되지 않냐"고 반박했다. 김준호는 "나의 경제관념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결혼할 때 사준 다이아반지 12개월 할부가 지난달에 끝났다고 고백했고, 김지민은 "그거 작년 1월달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두 사람의 통장을 합치자고 제안했으나, 김지민은 "난 너무 잘 모으고 있는데 왜 똥물을 튀려고 하냐"며 극구 반대했다. 이에 김준호는 주식 투자를 제안했으나, 김지민은 "오빠는 -70%잖아. 난 마이너스 된 적이 한 번도
제이앤엠뉴스 | 이미주가 신부 관리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속보 이미주 결혼 준비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미주는 경락 마사지와 효소 찜질 등 다양한 신부 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평소 고민이던 안면 비대칭 개선을 위해 얼굴 중심 마사지를 받았으며, 관리 직후 한층 정돈된 얼굴선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미주는 "500g 빠졌다. 너무 시원하다. 바로 효과가 느껴져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콘텐츠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신부 대접' 콘셉트로 제작됐다. 제작진이 "신부 입장"이라고 외치자 이미주는 "저 오늘 결혼하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어 "신랑 찾으러 가는 거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제작진은 "방송일이 4월 1일이라 이벤트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잠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으나, 고가의 신부 관리 체험이 준비됐다는 말에 기대감을 내비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미주는 "얼굴에 주사나 레이저 시술도 해주는 거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제대로 호강시켜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