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의 대표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1979년부터 개최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시상식은 매년 세계 각국의 방송사와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 리얼리티 부문에서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여러 국가의 화제작들과 함께 SBS '동상이몽2'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부부의 다양한 가치관과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동상이몽2'는 방송 시간을 화요일 밤으로 옮기며 SBS 화요 예능 라인업 내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국제 시상식 후보 등재는 한국형 부부 예능이 세계 무대에서도 공감대를 얻고 있음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 상품 세 가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상품은 각각의 대상에 따라 대출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우선,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자나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최대 5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장 11년(거치 6년, 상환 5년)이다. 금리는 연 4.5% 이내로 책정됐다. 청년의 경우, 대출 한도가 3000만 원까지 확대되고, 거치기간도 2년까지 가능하다.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했으나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자금 대출도 마련됐다. 이 상품은 최대 500만 원 한도, 6년(거치 1년, 상환 5년) 동안 연 4.5% 이내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5.5년(거치 6개월, 상환 5년), 금리는 동일하게 연 4.5% 이내다. 상담 예약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잇다' 앱이나 서민금융콜센터(1397)를 통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남부, 북부, 동부, 서부교육지원청이 2일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단위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 지역 4개 교육지원청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교육과정 반영 여부 점검, 나이스(NEIS)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과정 편제표 확인 방법, 각 학교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주제가 다뤄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합 연수를 통해 현장지원단이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주요 도심과 도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일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약 1,700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뿐 아니라 주택가, 골목, 공원, 하천변 등 생활권 전역에서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강화군은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각 부서와 지역 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소를 진행했으며,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노면 청소차를 동원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병행됐다. 박용철 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청소에 동참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박용철 군수는 "깨끗한 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를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청정 강화'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수요 분석을 토대로, 공교육 내 실질적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은 2026년까지 초등 3학년의 70%까지 확대되며, 2027년에는 초등 4학년까지 대상이 넓어진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실상 3시 하교'를 유지한다. 예체능 교육도 강화되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모든 초등학생이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과 예술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놀이 중심 '즐거운 생활' 교과가 신체활동 중심 '건강한 생활'로 분리 개편되어, 2028년부터 초등 1~2학년의 신체활동 시간이 연 144시간으로 늘어난다. 문해력과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교육부는 독서 기반 토론·논술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모든 중학교에 도입하고, 질문 기반 탐구수업을 확산한다. 2027년부터는 기초학력진단검사에 수직 척도 점수를 적용해 학생별 학습 성장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기초학력 전문교원 배치, '1교실 2강사제'의 6,000개교 확대, 학습종합클리닉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와 DL이앤씨가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8일 오후 강서구청장실에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서구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안 방화동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이라는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을 탐색하는 등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DL이앤씨는 강서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환경 정화,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에 디뮤지엄 전시회 입장권을 기탁한 사례도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종로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가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가 포함된다. 또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시술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중동지역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유가 인상과 원자재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는 확대간부와 읍면동장이 참석해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영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봉투의 충분한 확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76종 가격 점검, 아스콘과 레미콘 공급 불안에 대비한 공사 일정 조정, 비료와 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다양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는 비료 수입선 다변화와 재고 확보를 통해 7월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의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적시에 필요한 만큼만 농자재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여론과 현장 상황을 상시 파악해 생활 밀접 품목 수급과 취약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진주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이 포함된 당연직 2명, 시의원, 그리고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진주시사 편찬의 기본계획,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작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미생물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개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이 시설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장비와 품질 분석 장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40실 규모의 공장형 입주 공간도 함께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시험 생산, 연구 개발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냉장·실온 물류 창고가 구축돼 미생물 제품의 보관과 유통을 지원한다. 이번 인프라는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엔비디아 H100 GPU 4장이 탑재된 인공지능 서버를 활용해 미생물 소재 탐색부터 기능 분석, 제품 개발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및 고속화, 표준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분석 기간이 3일로 단축된다. 공유 인프라 개소식은 지난 8일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