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과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는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과 협력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급성기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시는 현재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협약식은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 관계자, 3개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그리고 통합돌봄 추진 현황 공유가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안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조근제 군수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이 논의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와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읍면에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한 환경정비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며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4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전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혼잡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도입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일부 직원과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청사 내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다. 또한, 불필요한 출장을 줄이기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한다. 아울러,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등 세 가지 활동을 실천할 경우 추가 리워드가 제공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토종 꿀 브랜드의 품질 향상과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와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는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총 4,900만 원이며, 이 중 80%는 도비, 20%는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한국한봉협회는 앞으로 사업 운영 및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한국한봉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점검 및 관리에도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한국한봉협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봉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지역 출판 산업의 성장과 유통 구조의 다양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출판사와 서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곳이 모집 대상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서점 내 글쓰기 모임 등 활동과 결합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각 기업에 500만 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배너 광고 등 홍보 지원이 이뤄지며, 펀딩이 성공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매칭 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완료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출판사와 서점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이 직접 투자와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출범했다. 도민들은 온오프믹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해 사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 농가에서는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사료 외상구매가 증가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사료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도내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파주, 김포의 군부대 주변, 안산·화성의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11곳 979ha에서 영농조합과 한우협회 등이 참여해 약 1만7,798톤의 풀사료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68억 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발굴하고 대규모 생산단지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기계장비, 종자 및 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추경 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맛과 육질 등 우수한 형질을 분석하고 선발하는 유전체 분석 사업을 진행하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우량 한우의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가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동화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 사용에 합의했다. 이 부지에는 약 7,400㎡ 규모로 대형 화물차 5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도 24,978㎡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에는 대형 화물차 23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두 임시주차장 모두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시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북부권 등 다른 지역에도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공영차고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주택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우수 건설사 참여를 시행사에 요청했다. 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거 품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집무실에서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사업은 총 621세대 규모로, 대실지구와 연계한 주거벨트 확장 및 도시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하대실2지구가 계룡시 미래 주거벨트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이미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유디앤피(주) 신일수 부사장은 "계룡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는 최근 개최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관광 역량을 세계 각국 경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강서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임원 및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서구가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옥타 임원 90명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종합병원, 건강검진, 난임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구의 첨단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에서는 경희소나무한의원, 세보한의원, 아비쥬의원, SNU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이대서울병원 등에서 한방·침술, 피부미용, 줄기세포, 관절·족압검사, 건강검진, 당 독소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보한의원에서는 태반약침 시술을, SNU서울병원에서는 족압검사를 통한 보행 분석 등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제이앤엠뉴스 | 병무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4월 8일부터 30일간 실시한다. 이번 'MMA30 챌린지'는 최근 원유 가격 인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무청 직원들은 건강앱을 활용해 매일 8,000보 걷기를 달성하거나,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인증 내역을 제출할 수 있다. 실천 실적이 뛰어난 개인과 부서는 건강 걸음상 등 시상을 받는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실천하는 친환경 출퇴근 습관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나의 건강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