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과 양상국이 각자의 운명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예능 활동에 좋은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풍수지리 상담을 받았다. 박성준은 집을 둘러본 뒤 허경환이 특정 사물로 인해 자신의 운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해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양상국은 "그 문제만 해결했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성준은 허경환과 양상국의 사주와 관상을 분석했다. 그는 두 사람의 얼굴 특징을 하나씩 짚으며 운명에 대해 설명했고, 두 출연자는 그의 해석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준은 과거 '무한도전' 시절부터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오랫동안 봐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녹화 중 허경환과 양상국은 박성준에게 유재석 곁에 어울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질문했다. 박성준은 "'이 분'은 뒤에서 얼쩡거리는 배경이 맞다", "유재석 옆에는 '이 사람'이 제격"이라고 각각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에서 방송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결승전 이후의 숨은 이야기와 참가자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 장윤정, 붐, 안성훈, 김용빈, 춘길 등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채웠다. TOP16 멤버들의 다양한 뒷이야기와 함께 경연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순간들이 재조명됐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은 5.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1%로 집계되며 동 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결승전 당일,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허찬미를 1점 차로 앞서며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이 확정되자 이소나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장윤정은 이 장면을 가장 인상 깊게 꼽았다. 이어 이소나가 어머니와 함께한 장면도 공개됐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보였고, 이소나는 어머니를 안으며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결승 다음 날, 이소나는 고향 춘천 시장에서 150인분의 분식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나누고, 즉석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부초같은 인생', '태평가' 등 다양한 곡을
제이앤엠뉴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1일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전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위원 위촉과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는 자리였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회의 역할, 심의 절차, 그리고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에 변화를 줬다.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로 확대하고, 법조인 위원 수도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심의"를 위해 위원회 구성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교육을 마련한다. 이 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AI 시대, 나만의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글리 작가가 강사로 나서 글쓰기 이론과 실습, 합평,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도구를 접목한 글쓰기 기법을 통해 에세이 작성의 기초부터 퇴고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신트리도서관 독서문화과에서 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위한 전국 대표번호 1522-1318을 개통했다. 이 번호를 통해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343곳의 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지역번호 없이 가까운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인근 이용 가능한 센터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최소 2시간 전에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늦어질수록 걱정이 커질 때 바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다가치키움센터(가칭) 건립공사 준공을 맞아 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8일 장충남 남해군수는 완공된 센터를 찾아 전체 시설의 안전과 공간 배치 상태를 살폈으며, 앞으로의 운영 준비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영유아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및 교류 공간으로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면, 센터는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최근 열린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 경제, 민생, 복지, 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정부 추가경정예산(26조2000억 원) 동향 파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상황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과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었다. 파주시는 읍면동까지 상황반을 확대해 민생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되고 있으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기존의 상하관계가 아닌,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에게 신선한 시각과 조직 내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보령시가 2025년부터 도입한 이 시책은 이번이 네 번째 시행이다. 특히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현장에서 경험한 갑질과 부패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진 '청렴 공감 토크'에서는 MZ세대 직원들이 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의 개선점을 솔직하게 제시하고, 신규 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김동일 시장은 "청렴은 나와 조직 내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식하지 못했던 불합리한 관행은 개선하고 젊은 가치관을 수용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제19회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 군은 군민과 향우 등 6명의 후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을 거쳐 김정기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 기부와 지원 활동에 힘써왔다. 코로나19와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1회 시상 이후 올해까지 4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17일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주요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긴급대응반의 점검 결과, 각 거래소마다 고객 자산 잔고 대사 주기와 운영 기준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외부감사 보고서 공시 등 정보 공개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처리하는 고위험거래 단계에서 리스크 식별과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자율규제에 의존하는 내부통제시스템의 한계로 준법감시와 위험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해 5분마다 잔고를 점검하는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했다. 잔고대사 결과에서 대규모 불일치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구체적인 기준도 마련된다.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는 매월로 단축되며, 실사 결과 공시 범위는 가상자산 종목별 지갑과 장부상 보유 수량까지 확대된다. 고위험거래와 관련해서는 거래소 고유 계정과 위험거래 계정을 분리하고, 제3자 교차 검증을 의무화한다. 지급 금액에 따라 승인권을 차등화하고, 다중 승인체계를 도입하는 등 사고 예방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