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육군 제501보병여단이 주관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의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지난 7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서 미확인 테러범의 침입과 폭발물 설치, 인질극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군 특임대, 경찰, 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테러범 제압과 인명 구조, 폭발물 처리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동구는 화랑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발생 시 필요한 행정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 위협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라오스와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난 3일 베트남에서 온 49명의 계절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장 적응을 지원받았으며, 마약 검사와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장수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수군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열고, 관내 10개 민관 기관과 함께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특화·신규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복지 수요에 맞춘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과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남 밀양시가 만 20세부터 40세까지(1986~2006년생)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과목으로 구성된다. 교육 방식은 연차에 따라 구분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참석자는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 기간에는 중단된다. 대원들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밀양시청 누리집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당해 연도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다가구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들도 2026년 4월 1일부터 층간소음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제공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소음 측정과 맞춤형 가이드 제공이 모두 비용 없이 지원된다. 또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상담도 포함되며, 소음 저감 물품이나 관리주체를 위한 측정기 대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콜센터(1661-2642)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안에는 챗봇을 통한 상담 정보 안내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상환유예 제도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고지된 경우, 대학(원) 재학, 폐업, 실직, 퇴직, 육아휴직, 재난피해 등 경제적 곤란이 있으면 신청을 통해 일정 기간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채무조정 제도는 신용회복위원회가 3개월 이상 학자금채무 또는 금융채무를 연체한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를 통해 원금의 최대 30% 감면, 이자와 연체이자 전액 면제, 10년 분할상환(약정금액 2천만원 이상은 20년)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체납 사실은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민원 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전화 또는 방문 상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자송달 제도는 고지서와 통지서를 우편이 아닌 PC나 모바일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분실 위험이 없고, 사생활 보호와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민원 신청 후 전자송달 이용 신청 절차를 따르면 된다. 단, 전자송달을 해지한 경우 30일 이내에는 재신청이 불가능하다. 국세청은 &quo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청와대에서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경제, 안보, 치안,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현재 논의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상황과 관련해서도 두 나라는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태국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은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2세를 계획하며 시험관 시술을 결심한 이유와 과정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열흘간 배란 유도 주사를 맞는 등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민은 42세이지만 난소 나이가 2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호는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 "월요일에 정자를 또 빼야 돼 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는 "술 딱 2~3일만 먹지 말라고 오늘 지령을 받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잔뜩 마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준호는 담배를 끊은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집에는 임원희와 김종민이 방문해 현실 부부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전에는 각종 배달음식과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었으나, 결혼 후 김준호는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깔끔하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그러나 김준호가 여전히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어 서장훈을 놀라게 했고, 아내 김지
제이앤엠뉴스 | 신승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제작진으로부터 9차례나 섭외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싱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승훈은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온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8집 활동 당시 바람머리를 시도했지만 팬들로부터 초심을 잃었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신승훈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서장훈은 신승훈이 59세 미혼임을 언급하며 "언제나 제작진의 '미우새' 섭외 1순위"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신승훈이 탁재훈보다 형이라 라인업이 화려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승훈은 "섭외만 9번이 들어왔다"고 재차 밝혔다. 또한 신승훈은 제작진에게 'AI 딸 합성사진'을 요청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유연석 출연분을 보고 제작진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승훈의 외모를 바탕으로 한 가상 딸 사진이 공개되자, 신승훈은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사진을 액자에 끼워달라는 부탁도 전했다. 그러나 신승훈은 명절에 모친의 잔소리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체육회가 4월 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선수단,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약 150명이 모여,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졌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에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안성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