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재해예방대책의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 문제점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서별로 재해예방대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시설별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대전천 삼괴동 일원에서 하상정리와 준설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는 삼괴동 144번지 일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작업으로, 약 9,100㎥의 토사 준설과 운반이 포함된다. 동구는 홍수기 이전인 5월까지 공사를 마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가 운영하는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에 등록한 시민이 31만 3천 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상회하는 규모다. 공주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사이버 시민제도를 도입한 이후,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통해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온라인 공주시민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들은 각종 할인 혜택과 누리집 내 행사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적립금이 쌓여 고맛나루장터 결제나 공주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은 최근 9개월 사이 75곳에서 105곳으로 늘었다. 새롭게 추가된 가맹점에는 음식점, 찻집,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포함되어 방문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는 공주페이 10% 할인(4월 30일까지 15%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경주에서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구간이 9일부터 단계적으로 차량 통행에 들어간다. 이 도로는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까지 이어지는 1.6㎞ 구간으로, 기존의 좁은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시행을 맡았다. 도로 개통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로 9일에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700m 구간이 우선 개방된다.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제1화천교에서 화천1리회관까지 500m가 추가로 열리며, 마지막으로 6월 30일에는 남은 400m 구간이 완전히 연결된다. 이 연결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 그리고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주요 산업·연구시설을 잇는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이 높아졌으며, 역세권과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단계적 개통으로 완화하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에 걸쳐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에서 실시됐다. 서구는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등과 협력해 통학로에 설치된 음란·퇴폐적 성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 제거에 주력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구역에 부착된 광고물과 교통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 현수막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군위군은 이 행사가 전통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우수 먹거리 점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군위전통시장 내 맛집 브랜드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알리는 '흰지팡이 전달 및 1:1 결연식'이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문화원, 동두천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이 1:1로 결연을 맺는 방식이 도입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건강기능식품 기업 ㈜신비바이오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에 진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보다 더 큰 생산 능력을 갖추고, 국제 기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 부합하는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된다. 신규 사업장 설립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에서 공장을 세운 후 성장해 온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자체 브랜드(PB)로 시장을 넓혀왔다.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도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비바이오가 투자하는 부지는 2024년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강원 ㈜신비바이오 대표는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오랫동안 준
제이앤엠뉴스 | 조인성이 최근 자신의 SNS에서 갑작스러운 악성 댓글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조인성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을 올린 이후, 해당 게시물에는 환율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입장을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은 "환율 1,500원 넘었는데 한마디 해달라", "지금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앞뒤가 다른 것 아니냐", "이중적이라고 생각은 안 하나" 등 답변을 압박하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정치적 성향을 단정하거나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댓글도 다수 확인됐다. 한편 이러한 논란은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비롯됐다. 당시 영화 '휴민트'의 주연 배우로 출연한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작품의 제작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조인성은 라트비아 촬영과 관련해 "이런 것도 말해도 되나. 라트비아 자체도 못 갈 뻔했다"고 말했고, 류승완 감독 역시 "저희 출국 하루 전날 해외를 못 간다고도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조인성은 "짐 풀어야 하나? 다시 싸야 하나? 이 얘기를 한참했다"며 "BBC 뉴스에 계속 한국 상황이 나오더라. '나라를 잃어버리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을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덕양구 대자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를 심으며, 고양시의 산림자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무심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고양시는 올해 7ha 규모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