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사천시 사천읍 수석6리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일 열린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축 경로당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 해소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건물은 지상 1층, 109.8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됐고, 11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김석찬 경로회장은 새 경로당에 대해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여가를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석6리 주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남동청소년센터,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와 함께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에게 주말 돌봄 서비스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교육사업 홍보 협력,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연계 등이 포함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자원 공유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온동네 돌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학교와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에 관한 법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교육자치 특례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도 폭넓게 토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은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전쟁이 우리 경제에 단기적으로 위협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위기로 보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들이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힘을 모았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변화에 대한 준비가 잘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집행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위기 상황에서 집행을 담당하는 이들의 자세와 노력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가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청년층의 경력 쌓기 어려움과 관련해, 국가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이 대통령은, 휴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격이 계속되는 등 상황이 언제 정리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비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복지 분야 외부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변소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상하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전환 체계 구축 및 중·고령 장애인을 위한 돌봄 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장애인 자립 모델 개발,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신규 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 확대에 나선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과 함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이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협약을 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이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농협에서만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 금융기관의 지점 어디서나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조사업자들은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준비 과정을 거친 후 확대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협력 행정 강화를 위해 군정의 주요 정책사업을 읍·면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기웅 군수가 주재했으며, 본청과 읍·면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두 번째로 개최됐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정책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면에 전달하며, 특히 대규모 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읍·면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협업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 함께 논의됐다.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SOC 사업도 공유되었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민원 대응을 위해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됐다. 회의에서는 정책사업 추진상황 외에도 읍·면 협력 사항, 지원 필요사항,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군은 부서별로 개별 대응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주요 사업을 통합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체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4월을 맞아 순천만에서 도요새와 농게를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는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다양한 봄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도요새를 관찰하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그리고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생명들)' 등 생태치유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만은 매년 봄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도요물떼새가 장거리 비행 중 머무는 주요 중간기착지로 알려져 있다. 농게 역시 갯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봄철 생태계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대표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어양점 직매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 등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들을 초청해 직접 의견을 청취했다. 어양점은 지난 2월 말 위탁 계약이 종료된 이후 운영 방식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농가의 판로 불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직매장 운영의 핵심 목표가 출하 농가와 시민 모두의 피해를 막는 데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절차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조합 측도 행정의 한계를 이해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모았다. 시와 조합은 앞으로도 직매장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농민들의 땀방울이 밴 소중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시민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는 것이 행정이 바라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하는 농업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했다.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지원단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농업기술, 교육, 과수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세 개의 실무추진단으로 나뉘어 각각 역할을 맡는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현장에서 실증 가능한 농업기술의 보급, 품목별 현안 해결, 농업인 대상 교육과 컨설팅, 신기술 수요 및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충주의 환경에 맞게 분석·가공해 농가에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정보를 데이터로 등록하는 등 데이터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지원단이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