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가이드라인, 그리고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위해 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 공급망 내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침해 구제 절차 마련,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임직원뿐 아니라 경기도민과 협력기관 등 여러 인권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보호 체계도 구축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재단은 인권리스크 사전 점검 및 개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운영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써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가 이번 인증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내재화된 성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친환경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내 자동차정비소에 친환경차 관련 장비 구매비를 절반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친환경차 정비가 어려운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종합, 소형, 전문정비업체 중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자격을 취득한 인력이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입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차 보급이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친환경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소는 전체의 4.34%인 1,568곳에 불과하다. 이들 정비소의 상당수는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집중되어 있어, 정비 대기 시간이 길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개 정비업체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도 확대되어, 올해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고전압 배터리 충전기,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의료기기 산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지사가 있는 의료기기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4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다. 선정된 기업들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SECC에서 개최되는 'Pharmedi 2026'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공동홍보관을 마련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직접 마케팅 행사인 핸즈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핸즈온 행사에서는 의료기기 시술 시연과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기업들은 인허가 및 통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전문가의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추진 중인 청사 신축사업 현장에서 장충남 군수가 7일 직접 공사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남해군 청사는 현청사 부지에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7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65년 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청사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날 장 군수는 공정률,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내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구조 안전과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관심을 기울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중심의 시공을 강조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공까지 품질과 안전, 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
제이앤엠뉴스 |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7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중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 대상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선정 기준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한 실적이 포함됐다.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곽정흥 씨,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선정됐다.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구에는 성실납세자 5,251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별도로 중구의 추천을 받은 정수호 씨, 박충열 씨, 김춘환 씨, 황의순 씨와 정석기업 주식회사, 창강산업 주식회사는 '서울시 유공 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연 2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모범 납세자다. 표창을 받은 이들에게는 3년
제이앤엠뉴스 | 강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총 17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다. 모금된 재원은 강동구 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행사는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기부자 30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4월 1일에는 ㈜서울승합 유한철 대표이사와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에게 고액 정기기부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강동구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전한 온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 114.8도라는 뜻깊은 결실
제이앤엠뉴스 | 국제 에너지 공급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에너지 절약 활동은 정부의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을 뒷받침하고, 방위산업계 전반에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소속 82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동참, 불필요한 전력 사용 억제, 고효율 설비 활용 확대 등 다양한 절약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주요 방산기업들과 협력해 에너지 절감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역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고 밝히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공공부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 정부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산업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은 8일 최재형 군수가 민선8기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26명이 동행했다. 점검 대상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보은군 이음센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충북소방교육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9개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 군수는 각 사업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에는 개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4월 개관 예정인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활용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촌보금자리와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 정착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에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복지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이 함께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팀 빌딩 교육과 소통 특강,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교류됐으며,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논의도 이뤄졌다. 정책 토론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 모색됐다. 이어 부안군의 우수 사례를 탐방하며 민관이 함께 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확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각각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근로자 기숙사를 마련하게 된다. 각 사업장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방식은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해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