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QR코드 정신건강검진-마음 들여다보기’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그동안 취약계층은 정신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대면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번거로운 설문 절차로 인해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QR코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1분 내외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검진 결과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케어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우선 의료급여관리사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QR코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의료급여사업 사례관리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QR코드 검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정서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제이앤엠뉴스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모 개발사업을 추진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2월 3일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열고, 아동 눈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사업은 광진구와 지역 기업, 안경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추진한다. 각 참여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검안, 렌즈·안경테 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마련한 지원책으로, 학습·생활 불편을 줄이고 저소득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후원 기관인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과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품·기부금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후원은 총 2천232만 원 규모다. 한국호야렌즈는 아동 근시를 보정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렌즈 1천872만 원 상당을, 흑자회는 개인별 얼굴형과 착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 36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저소득층 눈 건강 위험군 아동 36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하이안경, 글라스박스 등 관내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도 응시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1권역은 전주·완주·김제, 2권역은 군산, 3권역 익산, 4권역 정읍·고창·부안, 5권역 남원·순창·임실, 6권역 진안·장수·무주로 나뉘며, 실제 시험장 설치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이다. 응시원서 현장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1일 단축된 12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장접수의 경우 초졸 및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으나, 중졸 및 고졸 응시자는 응시 희망 지역의 6개 권역 교육지원청(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고,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지원 가능하다. &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는 2월 4일부터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하고 관세·비관세를 총괄하는 범정부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관세 대응 119’를 운영해 왔으며 개설 이후 10,570건의 상담을 접수하여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관세 확인, 대체 시장 발굴 등 기업애로를 밀착 지원해왔다. 특히, 미국 세관(CBP)의 품목별 관세 통보에 대응해 세율을 50%에서 15%로 낮추거나, FTA 미적용 통보 사안을 해결해 관세를 면제받게 하는 등 현장의 애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최근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 심화, CBP의 한국산 원산지 검증 강화, 美 대법 IEEPA 판결 대응 등과 관련해 기업의 상담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대응하여 산업부는 ‘무역장벽 119’로 개편하면서 기존서비스에 더해 CBP 사후 검증 및 관세 환급 대응(정정신고·이의신청) 등 신규서비스 제공, 무역장벽 리포트 발간, 무역장벽 관련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제이앤엠뉴스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책 1인당 최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舊 자치연수원 공무원생활관)에서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소식은 문화예술복합시설 내 레지던시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입주 예술인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활동 방향과 지원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레지던시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미술(8명), 문학(1명), 음악(1명), 만화·애니메이션(1명), 사진(1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운영계획 상 총 20명 규모를 고려해 추가 모집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레지던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예술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1인 전용 작업실(숙소), 입주작가 전시·발표 행사 개최, 도내 문화기관 연계 프로그램 및 공간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북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충북도립극단,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확대해, 입주 예술작가의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를 동반한 참가자가 많아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숙박과 음식, 교통·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 산업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머무름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종목으로, ‘머물면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대회’의 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 이